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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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차장에서 정각사로 가는 길이다. 계단이 모이는 곳을 찍었다.
떡고물의 메뉴판의 사진 떡볶이를 좋아하시는 아버지께서 학교로 데리러 가끔 오실 때 4인분 포장을 해가곤 했음
늘벚다리로 가는 도중 만나게되는 도란도란 다리.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불이 켜진 곳 없어 생활감이 느껴지지 않는 주거구역이다
성북구의 구민감사관 최희백에 대한 명패
엄마랑 민서 재밌게 다녀가다 2018.10.13일이라는 글과 함께 토끼그림을 그린 담벼락의 벽화이다.
3월에만 하더라도 마른 풀이 대부분이었던 뚝방이 초록으로 풍성해지고 있다.
결코 지속될 수 없는 민족분단의 비극. 불거진 팔뚝을 잇고 끌어당겨, 통일로 통일로… -인간 줄다리기-
카페 성곽마루 우측에 위치한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의 모습이다.
빼꼼 내민 분홍색 집
멀리서 바라본 청명 보수업체의 사진이다. 입구에는 각종 도구들이 문 틀 높이까지 쌓여있다.
인성관 4층, 405호에 위치한 별조각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천체관측 동아리의 개성을 드러내듯 별자리 스티커를 별 모양으로 배치해 두거나, 별똥별 모양의 야광 스티커를 붙인 것을 볼 수 있다. 한편 캐릭터 '시나모롤' 등이나 인어 등의 캐릭터를 글라스데코로 그려…
[22.05.10] 낙산공원 내려가는 길 모습입니다. 햇빛이 세고 꽃이 점점 시들고 있습니다.
삼선 3구역의 유일한 카페 성곽마루를 밖에서 찍은 모습이다.
한아름 외부의 메뉴판이 아닌 내부에서 주문을 하기 위하여 나오는 메뉴판의 모습 메뉴판에는 스프와 밥이 있지만 사장님이 배고픈 학생들을 배려하여 무료로 리필 해주시곤 하셨음
데스로드로 올라가는 골목
총무당 옆에 위치하고 있는 햇살놀이터라는 공간에 표지판
참새들이 서로 쫓아다니고 풀 사이를 지나가며 놀고 있다. 영상에서 들리는 소리는 마치 서로를 부르는 소리처럼 들린다.
흡연공간에 위치한 벚나무이다. 꽃이 다 활짝피고 난 뒤 서서히 떨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벚나무의 학명은 Prunus sect. Cerasus이다.
정각사의 옆문 쪽과 멀리 삼선 5구역의 아파트들이 보인다.
옆길을 따라 걷다 하늘과 광장 그리고 조형물을 촬영하고 있는 나
축제에 대한 사설이다. 대동제에 대한 평가와 각 학교 대동제 일정을 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