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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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헤어 옆 골목 굉장히 난잡하다.
상상관 10층 휴게실에서 본 풍경이다. 우촌관 쪽으로 난 창문과 비슷한 풍경이지만 넓은 창과 야외라는 특징으로 탁 트인 풍경과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풍경을 감상하고 휴식을 할 수 있다.
화분에 둥글게 모여있는데 꽃이 피고 있다.
골목의 높은 담벼락에 가로등이 붙어 있다.
분수마루 광장 단상 위에서 촬영한 성북천의 전경 모습.
낙산 봄 축제가 개최된 날에 연구관으로 올라가 한성캠퍼스를 촬영한 사진이다. 플리마켓 부스 등이 열리고 있으며,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함에 따라 마스크로부터 자유로워진 학생들도 여럿 보인다.
한 도시한옥 입구에 나무, 벽돌, 타일의 세 가지의 소재가 어우러져 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공간 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새로운 풀들이 마구마구 자랄 것이다.
성북천이 모습이 조금 더 화사하게 바뀌어가고 있다.
이전된 간디헤어의 전경이다. 커트는 기본 15000원 시작이다. 현재 학교로 올라가는 데스로드 앞에 위치하고 있다.
미래관 6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통창을 통해 낙산관과 창의관이 보인다.
재개발로 인해 폐업한 가게이다.
성북천에 자주 출몰하는 길고양이이다. 5월을 맞이하여 한층 강해진 햇빛을피해 그림자에서 쉬고있다.
잉글리쉬 라운지 내부에 위치하고 있는 책 가판대이다. 영어로 쓰여진 책들이 놓여져있다.
성곽마을 언덕길에서 낙산을 바라보는 풍경을 사진을 찍었다.
2012년 마을미술프로젝트의 작품이다. 폐병을 재활용하여 제작되었다.
20200415 우촌관 옥상에서 찍은 재개발구역1, 2
이름이 잘 보이지 않아 이번 기회에 알게 된 가게이다.
정자 옆에 벤치 3개가 놓여있다. 정자 크기가 커서, 여러 사람과 둘러앉아 쉴 수 있다. 주변 산책하다가 옆에 놓인 벤치 앉아 쉬어갈 수 있다.
파란 대문 앞 광고지 등 부착물을 못 붙이게 하는 안내 공지가 적혀있다.
빽빽한 집들 사이에 있는 골목
한 지붕 위로 노란 불빛의 가로등 옆에 구부러지고 휘어진 철조망이 보인다.
사다리차 광고
정겨운 느낌을 주는 골목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