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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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벽화지도를 보고 찾아간 초가집이다. 간단한 운동기구도 있고 쉴 공간도 있어 마을 주민들이 모이기 좋은 장소이다.
장수마을 사랑방 대문과 담벼락이다
전 사진이 흐릿하게 나와서 한번 더 찍었는데 또 흐리게 나왔다.
사자와 가 그려져 있는 벽화이다. '오즈의 마법사'의 한 장면을 그린 듯하다. s5-snoopi73-036 벽화 바로 옆에 그려져있다.
빨간 지붕 위에 버려진 의자가 놓여 있다. 깨끗하고 온전한 지붕과 뒤집혀있는 망가진 의자가 어울리지 않는다.
도시한옥의 창문에 설치한 방범창이 교차되며 하얀 꽃송이들처럼 보인다.
늘벚다리의 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늘벚다리의 높이, 다음 다리까지의 거리 등등을 알 수가 있다.
1980년대 한성대의 정문쪽에 위치하던 옛 체육관은 2022년인 현재 같은 위치에서 낙산관이라는 건물로 찾아볼 수 있다.
벽에 사람들의 소망이 쓰여져 있다.
육구 장학회 회관의 건물과 간판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담았다.
공학관 A동 지하1층 상상파크 플러스의 화이트보드 낙서이다. 고양이, 강아지, 다람쥐, 상상부기 캐릭터 등과 함께 학업과 관련된 귀여운 낙서들이 그려져 있다. 아래에는 이동형 화이트보드 이용안내문이 붙어 있다.
저렴한 가격과 맛이 일품인 카페이다. 2019년 경에 영업을 종료했다. 현재는 일산에 위치해있다.
학교 정문 앞 골목에 위치한 한성분식의 모습 이곳의 시그니쳐 메뉴는 오삼찌개
성북천 주변에 쌓인 모래 위에는 새들이 뛰어다녔던 흔적들이다. 평소라면 바람이나 비에 의해 사라졌을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이런 소소한 발견이 성북천 산책에 재미를 더해준다.
라면 및 수제비를 취급했던 음식점, 한성인의 라면집의 메뉴
한성대 사진관의 이전을 알리는 안내판이다 사진 2장
눈이오면 자동으로 분사되는 구조물이다. 친환경이라한다.
계단의 끝에 있는 문. 내려가다가 넘어질 것 같다.
지선관은 미대 학생들이 주로 실습을 진행하는 공간이다. 이러한 이유로 층마다 다양한 과제물과 작업물이 존재하며 본 촬영본은 작업물에 대한 주의사항을 학생이 수기로 작성한 기록이다.
계단을 뚜벅뚜벅 오르자
정은골드는 삼선시장 골목에 위치한 오래된 금은방이다. 사장님께서는 이 건물은 50년 전부터 있었으며 자신은 35년 전 부터 이 곳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계신다고 하셨다. 성북천 복개 후 부터 계셔서 이전 삼선교의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이 근방을 배경으로 영화나 드라마를…
돌다리에서 바라본 성북천과 늘벚다리의 모습이다
사람 2명이 얼굴을 내밀고 있는듯한 사진이다. 전체사진, 확대사진 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