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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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가는 주민이 이사날에 자동차를 옮겨 주차할 것을 당부하는 글을 붙여놓았다.
[22.04.12] 탐구관 옥상정원에 있는 영산홍이다. 이파리가 크고 푸르게 나오기 시작했다.
여전히 성북천은 누군가의 손길이 닿아 성북천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나무 또한 새롭게 다시 심어놓은 것을 볼 수 있다.
최근에 지어진걸로 보이는 집의 담벼락과 대문
5월 중순이 되니 장미가 슬슬 핀다. 난간 쪽에서 피던데, 쭉~ 다 피면 또 어떤 모습으로 보일까?
제20회 대동제에 대한 비평을 다룬 기사이다. 동아리의 행사와 과 주점 등의 운영이 대동제를 살리는데에 기여를 했으나, 낙산가요제 지연, 영화상영 등 외부공연 취소 등의 아쉬움이 남는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우촌관 3층 Smart EMS 기계이다. 전력 수급 현황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험하진 않을까?
학교에 제한적인 인원만 출입할 수 있도록, 정문을 제외한 모든 통로를 폐쇄한적이 있었는데, 그 안내문이 아직 철거되지 않은 모습이다.
학우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요구된다.
삼선시장 골목에 있는 옷가게 바이올렛.
담벼락에 담쟁이덩굴이 자라고 있는 모습 담쟁이덩굴은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길을 잘 찾아가는 것 같다. 지지대도 없이 담벼락을 타고 혼자서 잘 자랐다. 담벼락 안으로 보이는 초록빛 나무들이 싱그럽다.
아직 날이 추워서 그런지 붉은 화분 속 식물들이 메말라 있다.
의자와 벽 두번째 모습 , 겨울이 지나가서 그런지 단열재는 빠져있다
가파르고 좁은 골목길 사이에 냉장고가 눕혀있는 상태로 버려져 있다.
성곽마을에서 본 전경
1973년 정문의 모습이다. "바른 몸가짐으로 면학분위기 조성하자!"라는 문구가 보인다.
길목에 쓰레기더미가 버려져 있다.
백로가 하늘을 날기 위한 그 첫 단계를 보이고 있다. 이후에 백로는 낮고 빠르게 날며 큰 날개를 펼치곤했다.
뒤에는 쓰레기들이 널브러져있고 잡초가 자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