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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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한 식당의 내부이다. 주방에서 음식을 내놓는 공간이 보인다.
우촌관과 상상관을 잇는 구름사다리를 일정한 형식으로 촬영한 모습. 노을이 빨갛게 잘 익었다.
성북천 뒷 골목에 위치한 방아간이다. 68년도부터 이자리에 계셨고 당시 오셨을 때는 아파트 공사가 이뤄지던 모습이라 하셨다. (조원들과 인터뷰 예정, 추후 자세한 내용)
한성대 성곽마을을 기록으로 남기면서 자주 지나쳤던 현대파크빌의 모습이다.
이주 개시 공고 현수막이 텅 빈 거리위에 걸려있다.
[22.04.12]상상큐브 근처에 있는 활짝 핀 벚꽃나무 풍경이다. 봄을 맞아 활짝 핀 풍경을 확인할 수 있고 저번 주보다 확실히 더 활짝 피어 있다.
탐구관 505호에서 보는 장수마을 야경이다. 블라인드와 방충망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는다.
걷다 지친 할머니께서 누군가의 집 대문 앞에 앉아 쉬고 계신 모습
성북천에서 물고기를 잡는 학을 봤다. 학 바로 옆에는 예쁜 꽃이 가득하다. 성북천에 생기를 불어 넣었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의 휴식 공간이다. 목재 테이블과 벤치가 있고 뒤로 개나리가 피어있다.
상상관 부근 7층 복도 창가의 모습이다. 밖에 있는 산과 달동네가 보이는 베란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햇빛이 성곽 틈사이로 비치는 모습을 찍었다.
성북천 옆 길가에 가게이다. 물건들을 밖에 진열해둔 모습이 정겹다.
경사로에 있는 집 여름이라 방충망을 새로 달았다.
총무당을 따라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할머니 쉼터, 할머니들이 삼삼오오 모이는 장소이다.
가운뎃집(2010)
마을의 빌라
창의관 5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보이는 캠퍼스의 모습이다.
[22.05.03] 낙산공원 파이프 구조물의 모습입니다. 낮 시간대에 모습이고 노란색 파이프의 모습입니다.
[22.04.05]지선관 앞에 있는 목련나무의 모습이다. 꽃봉오리가 맺혔다.
축제 기간 학술정보관 2층에서 보는 플리마켓이다. 플리마켓 현수막과 부스가 보인다.
담벼락에 판박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