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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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이 길을 따라 예쁘게 피어있는 모습을 촬영하는 나
파란 지붕 너머로 한성대학교, 고층아파트 등 여러 건물들이 공존하는 모습이 보인다.
건어물가게의 물건들이다.
삼선교 골목냉면
1970년도에 개업했다는 세탁소. 골목 끝에 있는 집은 재개발을 기다리다가 지쳐서 주택을 매매했다고 한다. 전에 인터뷰한 건물주 할아버지와는 아는 사이라고 하신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낡은 담 너머로 나무들이 고개를 내밀고 있다.
재개발 예정 주택들 사이 골목에서 보이는 풍경이다. 전날 비가 와서 아직도 하늘이 흐리다. 저 멀리 낙산성곽과 산이 보인다. 높은곳에서 보는 경치는 하늘과 상관없이 탁 트여서 좋다.
계단이 가파르다
5월이 되어 푸릇푸릇한 성북천의 모습이다. 지난주와 비교했을 때, 풀이 더 무성하게 자란듯하다.
5월 1주차 풋살장 옆 은행나무이다. 부채꼴의 잎을 푸르게 피우고 있다. 은행나무의 학명은 Ginkgo biloba이다.
제일유리는 희망의 다리 앞 한성대방향의 길목에 가게가 위치하고 있다. 유리를 만들기에는 장소가 협소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늘벗다리에서 한성대 방향으로 올라오면 있는 주차장에 유리를 가공하고, 크기가 큰 유리를 두는 공간이 있다.
5월 2일부터 4일까지'낙산 봄 축제'가 개최되었다.학술정보관 앞에서 총학생회 주관 플리마켓과 하랑 플리마켓 부스를 진행했다. 플리마켓에서는책, 옷, 문구류, 굿즈 등을 판매하고 있다.하랑 플리마켓에서는 수제 캔디, 솜사탕, 와플을 판매하고 있다. 플리마켓에서 모인모든…
일반 컴퓨터 실습실과는 다르게 계단 형식으로 배치되어 있어 높낮이에 따라 좌석을 선택할 수 있고 뒤쪽에서도 앞이 잘 보이는 효과를 띈다.
학교 앞 지지고이다. 매콤함과 달콤함의 환상적 조화
재개발 준비중인 가게의 내부 모습입니다.
성북 청소년 꿈찾기 프로그램에서 지급된 기념품이다. 현재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전시되어 있다.
다른 광대나물들과 달리 아직 꽃을 피우지 못한 작은 풀의 모습이다. 구름의 모양을 연상시키는 잎을 가지고 있다. 조금 느리더라도 언젠가는 꽃봉오리가 맺히고 작은 보라색 꽃을 틔울 것이다.
동글동글 쌓여진 돌담에서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 3마리
수업 두번째주 한성대캠퍼스 필드레코딩을 위해 낙산공원의 모습을 담고 있는 학생들
앞에 있는 식물을 찍으려고 했지만 뒤에 벚꽃이 너무 이쁘게 피어 시선을 강탈한다.
한성대정문 언덕쪽 사슴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는 벽돌이다.
한성대학교 상상큐브쪽 재개발 지역에 있는 3그루의 나무 중 한 그루에 보라색 꽃이 피었다. 수줍은 듯 가지 끝쪽에만 조금씩 피어난 모습이 예쁘다
댄스, 연기, 보컬에 대한 레슨을 받을 수 있는 연습실이다. 희망의다리와 늘벗다리 사이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