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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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담벼락에 7개의 조롱박이 붙어 있는 모습이다.
플라스틱 통, 물통 등 여러 쓰레기들이 안정감있게 쌓여있다.
마을사랑방을 찍은 사진이다.
민트색을 띄고 있는 마카롱 택시이다.
앙상한 겨울 나무와 빨간색 지붕 2개가 골목길에 마주하고 있다.
북 CINE 안의 사진이다.
북 CINE를 나타내주는 표지판이다.
처음 마을을 갔을 때 파란 하늘과 빨간 지붕이 조화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또한 대문 색도 파란색이라 삭막한 골목길에 지붕과 대문색이 색감을 더한다
정각사 삼존불을 설명하는 글이다.
마을 사람들의 바램이 써져 있는 담벼락이다.
녹이 슬다 못해 군데군데 바스라진 대문 사진이다. 세월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대문이었다.
정각사에 있는 삼존불이다.
학교 근처와 가까운 골목길에 조화로 꾸며진 화분이 문 앞을 꾸며준다. 집의 벽면도 예술적으로 인테리어 되어있다.
아래에서 바라 본 성곽마루 카페의 모습이다.
파랗게 칠해진 깔끔한 대문 앞에 화분 하나가 놓여 있다.
어린이들이 놀 때 사용할 수 있는 땅따먹기 놀이 그림이다.
패션 브랜드 로고가 그려져 있는 대문이다. 한성대 성곽마을에 있는 집들 중 눈길을 사로잡았던 대문이었다.
오래된 담벼락과 새로운 담벼락이 대비되듯 공존하는 골목
정각사 근처에 위치한 유리로 이루어진 닫힌 문이다.
장수마을 입구 전에 위치한 쉼터이다.
나뭇잎과 새장에 있는 새들이 그려져 있는 대문이다. 그림과 함께 적혀있는 'Always and Forever' 글귀가 인상적이다.
정각사의 문이다.
우편함에 우편물들이 많이 꽂혀 있는 대문 사진이다.
정각사로 올라갈 수 있는 돌계단이다.
하늘색 대문 위로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려는 듯한 뾰족한 물체가 설치되어 있다.
문 한 가운데 부적이 붙어 있다. 이외에도 한성대 성곽마을에서는 부적을 붙여놓은 집들이 관찰되었다.
울타리 속 백구가 낯선 우리를 향해 짖고있다. 멍멍 짖는게 아닌 무섭게 왈왈 짖었다.
밤이 되어 낮과 달리 따뜻하게 느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