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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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하고 있다가 잡아야겠다.
한 골목의 계단을 아래쪽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계단의 양 옆으로 나무와 장독대도 보인다.
똑같은 모양의 화분들이 줄지어져 골목길을 차지하고 있다.
번지수를 나타내는 숫자가 담벼락에 적혀있다.
길가에 버려진 종이 상자들이 쌓여있다.
집에 실외기가 세 대나 붙어있다.
비슷한 벽돌색으로 가득한 골목길 가운데 파란 지붕이 눈에 띈다.
연탄 두 개가 검정색 비닐봉투에 담긴 채 길가에 놓여 있다.
저녁시간 집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는 차의 모습, 돗자리로 열을 차단한 모습
한 골목 계단 끝 쪽의 집 앞에 여러 개의 페트병들이 거꾸로 세워져 있다.
삼선동 거리는 깜깜한데 이게 웬걸? 한 골목만은 환히 빛이 나고 있다.
많은 전단지와 통지서가 끼어있는 대문의 모습이다. 여러 개가 겹쳐서 쌓여있는 걸로 보아 오랜 기간 대문이 열리지 않았을 거라 추정한다.
왼쪽은 오래된 붉은 색 벽돌로 된 집, 오른쪽은 무늬만 벽돌인 신식 집이며 그 사이로 초록색 벽돌 길이 있다.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있다. 일주일 전과 다른 점이 없다.
일반 가정집처럼 보이는 건물에 장수부동산이라는 간판이 붙어있다. 장수부동산이 한성대 입구역 근처에 있는 걸로 보아, 광고표지판으로 보인다.
저녁시간 삼선동 제 6통장님 집앞 모습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라는 경고문이 벽에 붙어 있다.
게스트 하우스 입구이다.
성곽마을 골목을 지나다 보면 주민들이 쉬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작은 쉼터이다.
좌측의 다세대주택 바로 우측에 건물의 공사 흔적이 남아 있다. 그 앞에는 큰 천과 벽돌에 가려진 지붕도 보인다.
삼선 3구역에 어둠이 깔리고 작은 불빛들이 마을을 비추고있다.
서울성곽을 비추는 가로등의 사진이다.
저녁시간 삼선교 4길 골목길로 보이는 야경
'내 집 주차장 갖기' 안내문이 붙어있는 주차장이다.
담벼락에 판박이가 있다.
각종 고물들이 모여 쌓여 있는 모습들을 통해 고물상으로 유추해볼 수 있다.
화재 발생시 주민들이 이용하는 소화기구가 보관되어있다.
저녁시간 계단위에서 보는 골목길 풍경
큰 천과 여러 개의 벽돌로 가려진 지붕이 보인다. 몇 개의 장독대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