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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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시장 바닥에 그려진 '구름조명'에 대한 홍보 그림이다. 구름조명은 돈암시장의 랜드마크이다. '썸남', '썸녀'등의 단어를 언급한 것으로 보아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였다 추정할 수 있다.
돈암시장 중앙 천장에 걸린 현수막이다. 서울시에서 상인들에게 '상품진열선 준수'를 독려하고 시장 이용자에게 '모바일에서 미리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 시 10% 할인'을 한다는 안내문을 걸어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의 영역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돈암시장 내부 옷가게인 '임마누엘양품점'의 모습이다. 옷 외에도 가방, 신발, 주방가위 등의 잡화를 팔고 있다. 위에는 전통시장에서 발급하는 현금영수증은 소득공제가 우대된다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 있다. 인근 매장에서 최신 아이돌 곡인 'FEARLESS'등을 비롯한…
돈암시장 내 위치한 일본 가정식 전문점 호쿠호쿠이다. 18년도부터 배달 전문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포장도 가능하다. 여담으로, 돈암시장과 상점들을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서 "성북구 체인지 메이커스" 사업을 진행하였다. 성북구 내 위치한 학교들과 함께 포스터,…
돈암시장 내 중앙부에 위치한 돈암정육점이다. 돼지고기, 소고기 정육을 취급하고 있으며 브랜드 수입육 제외, 모두 국내산이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소분해서 진열하고 있다.
돈암시장 내에 위치한 돈암순대,김밥가게이다. 백종원의 3대천왕 "찹쌀순대편"과 6시 내고향 등에서 방영된 적 있으며, 매일 직접 만든 순대만 판매한다.
돈암시장 내에 위치한 삼시세끼 육고기 반찬은 이름에 걸맞게 육류반찬을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떡갈비, 동그랑땡, 껍데기편육 등을 모두 손수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돈암시장 내 바닥 곳곳에서 볼 수 있는 바닥그림 중 하나로 입을 벌린 상어로 보인다. 하지만 이 그림은 몇 번의 바닥 보수로 가려지고, 세월의 지남으로 겨우 알아볼 수 있는 그림이 되었다.
돈암시장 또 다른 출입구인 북문의 모습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생선가게, 채소가게, 한의원 등 북문으로 향하는 길가에도 시장으로 연결된 많은 가게들을 볼 수 있다.
예전 돈암시장의 맛집 중 하나였던 태조감자국의 위치이다. 현재는 로데오거리쪽으로 가게가 이전했지만 텅빈 가게 위로 아직 낡은 현수막 하나가 당시의 추억을 보여주는 듯하다.
돈암시장의 잡화점을 촬영한 모습으로 시장하면 흔히 떠올릴 수 있는 물건들을 다양하게 팔고 있다. 가게의 외부 내부, 건물, 간판, 현수막 등에서 세월의 흐름과 시장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서문 출입구로 걸어가는 길가에 있는 돈암시장 속 가게들과 간판의 모습이다. 동문쪽에서 확인할 수 있는 가게의 간판들과는 다르게 오피스텔, 당구장 등에 많이 접해있는 서문쪽의 가게들은 네온사인으로 된 간판들이 많음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서문 쪽 출입구에서 바라본 돈암시장 안의 모습이다. 초입에 세워진 차량과 오토바이의 통행을 금지하는 표지판과 시장 안에서 장을 보고 물건을 나르는 사람들의 일상이 조화롭다.
돈암시장을 전반적으로 관리하는 돈암제일시장상인회의 간판을 시장 안 가게들 사이에 위치한 작은 통로에서 발견할 수 있다.
돈암시장 곳곳에는 TV방송에서도 방영될 만큼 맛집인 가게들이 숨겨져 있다. 해당 가게들이 출연된 방송 사항을 사진액자, 현수막 등으로 표기해 놓으며 홍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시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오래된 가게와 최근 새로 생긴 가게를 비교해 볼 수 있는데 특히 가게들의 간판에서 그런 특성을 찾아보는 재미가 느껴진다. 새로운 가게들의 간판과 달리 오래된 가게들의 간판은 세월의 얼룩이 담겨져 있으며 돈암시장의 시작 마크가 함께 달려있다.
돈암시장의 동문으로 들어가면 바로 볼 수 있는 시장 안 거리의 모습이다. 초입에 위치한 가게와 간판들에서는 오래된 풍습이 느껴지며 전통적인 시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시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있는 출입구 중 하나로 동문에 해당하는 돈암시장 간판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색이 다 바랜 간판에서 돈암시장에 묻어난 세월과 전통을 느낄 수 있고 간판 아래 달린 현수막에서는 현재의 돈암시장을 경험할 수 있다.
돈암시장 입구에서 바라본 북문의 모습이다. 돈암시장 북문임을 알리는 글자 아래 예쁜 벽화가 그려져 있다. 그 아래 보이는 빨간 천막은 돈암시장의 많은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다.
돈암시장 북문 앞 공간에 붙은 CCTV 및 주차금지 안내문이다. 주차시 즉시 고발 조치한다는 돈암시장 상인회 측의 말이 담겨있다. 무단주차를 막기 위해 테이프로 막아 놓고 있다.
돈암시장 동문으로 나가는 길 천장에 걸린 그림들이다. 한국적인 그림과 함께 글귀가 적혀있다. 첫 번째 그림에는 벼루와 붓, 부채 등이 그려져 있고, 두 번째 그림에는 활짝 핀 꽃이 그려져 있다.
돈암시장의 생활용품점 앞 전봇대에 붙은 안내판의 모습이다. 좌측으로 가면 남문, 고객편의센터, 상인회사무실, 화장실이 있으며 뒷쪽으로 가면 버스와 지하철을 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돈암시장 동문으로 나가는 곳 천장에 걸린 현수막이다. 상인들에게 고객선을 지키라는 안내, 모바일 상품권 안내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돈암시장의 여러 가게 사이로 보이는 천장의 전구 장식의 모습이다. 파란색, 빨간색, 흰색 전구와 함께 눈 결정 모양 장식도 장식되어 있는데, 밤에 불이 켜질 모습이 궁금하다.
돈암시장 천장 곳곳에 달린 구름 모양 구조물이다. 입구 벽화에 선녀가 그려져 있고 구름 모양의 구조물이 달려있는 것을 보아 돈암시장은 선녀, 무릉도원과 연관된 역사가 있어 보인다.
돈암시장의 한 유과가게의 모습이다.
돈암시장의 한 생선가게에 달린 물고기 네온사인이다. 가게의 이름에 나와있듯 가게를 할머니께서 운영하시는데 할머니의 귀여운 센스가 묻어있는 듯 하다.
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했다는 황해도떡집이다. 자랑스럽게 걸린 사진들을 보면 생활의 달인 이외에도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처럼 보인다.
돈암시장의 사거리를 지나면 길 한복판에 페달을 밟아 사용할 수 있는 손소독제가 있다. 하지만 많은 사용으로 페달이 망가진 모습이다.
돈암시장의 한 생선가게의 저울이다. 저울에 오래 사용한 흔적이 고스란히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