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다리 위에서 찍은 성북천의 푸릇푸릇한 모습과 그 곳을 이용하는 시민들
늘벚다리 아래에서 볼 수 있는 등 전용 운동기구
늘벚다리가 옆 도로에 나무가 그늘은 만들어주고있다. 시민들에게 더위를 피하게 해 준다.
늘벚다리 밑 성북천에 핀 노란 꽃이다. 잔뜩 피어있다.
컬랙션 목적에 맞게 다리와 관련된 사람들을 담고 싶었다. 다리를 건너는 사람들, 다리에 기대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을 담았다.
늘벚다리 밑 돌다리 위에서 찍은 전경. 벚꽃이 피었을때와 같은 장소지만 색다른 느낌이다.
늘벚다리 천장에 설치되어 있는 스피커
늘벚다리 밑에서 볼 수 있는 돌다리를 멀리서 찍어보았다
늘벚다리 벽면에 꾸며진 무지개 타일 벽화
늘벚다리에서 본 희망의다리이다. 성북천이 초록색으로 가득해서 봄 느낌이 난다.
늘벚다리 밑 돌다리에서 찍은 성북천의 풍경
늘벚다리 밑 어린이 목마에서 어르신이 통화하고 계셨다. 어른과 어린이 목마와의 조합이 낯설고 재밌었다.
밤에도 환하게 빛나고 있는 늘벚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