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골목이 가로등으로 인해 주황색으로 보이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밤이 되면서 골목에 사람 한명 없어 고요한 느낌을 준다.
어둠과 빛은 서로 대비되는 존재인데, 이 골목에서는 두가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낮과 달리 밤에 위에서 내려다 본 계단은 어두우면서 좀 더 위태로워 보인다.
밤이 된 골목에 가로등이 없다면 어떤 모습일지 보여주는 사진이다.
넓은 골목길에 가로등 하나만 있는 모습은 조용하면서 분위기가 느껴진다.
낮에는 위에서 보든 아래에서 보든 각도의 차이만 있었다. 밤의 위 아래 사진은 각도 차이 뿐만 아니라 어두움의 차이도 느껴진다.
밝은 빛의 가로등이 있는 골목은 안전한 느낌이 든다.
골목에 꽃과 나무들이 있는 모습은 생기가 느껴진다.
길게 이어진 골목은 그 끝이 어디일지 궁금해지게 한다.
가로등과 함께 있으면 그림자가 생긴다. 그 그림자와 함께 골목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정각사를 보조하는 담과 함께 있는 이 골목은 가로등을 통해 안전하면서 밝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골목 속 작은 빛은 그 마저도 분위기를 자아낸다.
어둠이 내려앉은 골목 속에서 가로등의 빛은 은인처럼 다가온다.
가로등이 없는 좁은 골목의 낮 모습이다.
포장된 골목의 모습을 확대하여 보여주고자 한다.
포장된 골목의 모습과 함께 골목의 느낌을 보여주고자 한다.
내리막길이 있는 골목의 모습으로, 그 모습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고자 하였다.
골목을 바라보았을 때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이 초록문이어서, 초록문을 특징으로 하여 보여주고자 하였다.
계단의 가파름과 위태로운 모습을 직접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위에서 바라보는 시각으로 나타내주었다.
골목의 넓은 모습과 함께 깔끔히 정리되어 있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골목의 쾌적함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옛 성곽마루가 있던 골목의 모습으로, 그 모습을 특징으로 하여 골목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계단의 모습을 위에서 바라보는 것과 밑에서 바라보는 것의 시각의 차이에 따라 다르게 표현된다.
이 골목은 벽과 계단이 회색으로 되어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이 계단과 빨간 건물이다. 이 특징을 살려 건물과 계단의 조화로운 모습을 표현해내고자 하였다.
이 골목은 깔끔한 모습을 가장 먼저 보여준다. 그리고 끊임없이 길게 좁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골목은 노란 건물과 붉은색 건물 사이에 있는 좁은 골목길로, 한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을 정도로 좁게 느껴진다.
계절이 변화하면서 꽃과 나무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기가 왔다. 골목에서도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정각로 내려가는 골목의 모습이다. 정각사를 보호하는 듯한 벽의 모습과 함께 계단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