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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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변변치 않아 계단에 쓰레기장을 마련한 모습이다. 장소는 소박하지만 정리는 잘 되어있다.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이 붙어 있는 곳에 이전과 달리 쓰레기가 사라져 있다.
자신의 집 앞에 덩그러니 쓰레기를 버려놓은 것이 보인다. 자신의 쓰레기는 자신의 집 앞에 놓는 바람직한 모습이다.
무단투기 경고문 아래 쓰레기가 잘 분리수거되어 버려져 있다.
삼선동 마을의 어느 쓰레기장을 찍은 사진이다. 분리수거가 잘 되어있다.
이전에는 쓰레기들이 쌓여있었지만 지금은 달라진 모습을 보인다.
쓰레기가 집 앞에 잘 놓여있다.
쓰레기들이 정돈된 상태로 집 앞에 가지런히 놓여있다.
정말 쓰레기를 잘 버려논 집의 모습이다.
가지런히 카트에 올라가있는 박스의 모습이다. 폐지를 모아 소일거리를 하시는 삼선동 주민의 하루를 볼 수 있다.
어느 집 앞 화분 옆에 여러 쓰레기봉투가 놓여있다.
삼선3구역의 좁은 골목에서 찍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