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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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가 시작하기전 성북전차 부스의 모습이다. 축제중에는 포토존이 된다.
축제가 시작하기전 성북마을 아카이브 부스에 모습이다. 축제중에는 설문지 조사가 이루어졌다.
성북동과 인연이 있는 시인인 김광섭 시인에 문장이 쓰여져 있다. 해당 문장은 김광섭 시인의 시 '저녁에'의 일부이다.
성북동과 인연이 있는 시인인 한용운 시인에 문장이 쓰여저 있다. 해당 문장은 한용운 시인의 시 '달님' 에 일부이다.
성북동과 인연이 있는 작가인 최순우 작가에 문장이 쓰여저 있다. 해당 문장은 최순우 작가가 독서신문에 기고한 '영창'에 한문장으로 책으로는 '나는 내 것이 아름답다' 에 실려있다.
성북동밤마실 기간동안 야간개장을 하는 문화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다. 해당 안내판은 시민문화유산 1호인 최순우 옛집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동밤마실 기간동안 야간개장을 하는 문화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다. 해당 안내판은 한국 가톨릭에서 역사적, 종교적 가치를 지닌 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화 구 본원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동밤마실 기간동안 야간개장을 하는 문화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다. 해당 안내판은 서울의 성곽을 둘러쌓고 있는 한양도성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동밤마실 기간동안 야간개장을 하는 문화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다. 해당 안내판은 조선시대 후기 별장의 양식을 살펴볼 수 있는 이종석 별장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동밤마실 기간동안 야간개장을 하는 문화제를 소개하는 안내판이다. 해당 안내판은 독입운동가이자 시인인 만해 한용운이 거주한 심우장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동밤마실을 간단하게 소개해주는 리플렛이다. 날짜와 일시, 약도, 규칙, 행사등을 소개하고 있다.
성북동밤마실 공연에 모습이다. 무대에 오른 학생과 관객인 성북동주민들, 그리고 스태프들에 모습이 보인다.
성북동밤마실에 참여하는 공연자들에 무대장소이다. 공연에는 여러대학의 음악전공생들이 참여하며 대중음악, 전통국악등 다양한 노래를 부를 예정이다. 뒤로는 성북동밤마실을 알리는 애드벌룬이 떠 있다.
방역을 철저히 하여 안전한 축제가 되게하려는 마음이 보이는 부스이다. QR코드와 체크인 팔찌등으로 방역을 하고 있다.
성북동밤마실 참가자들에게 행사의 참가후기를 묻는 설문지 이다.
완자살은 만(卍)자의 중국의 음이 완으로 부르는데서 기인한다. 만(卍)자 무늬는 태양, 번개, 물, 불의 운동의 표상한다는 설과 북두칠성이 회전하는 모습에서 기원했다는 설이 있다. 만자의 구성에 있어 선의 리듬이 오른쪽 방향으로 흐르는 것은 ‘해’ 즉 태양의 회전과…
도시한옥과 비교되는 실제 전통한옥의 모습이다. 픽사베이라는 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사진이다. 픽사베이는 어느 용도로나 사용해도 되는 무료 이미지 사이트이다.
성북천에 설치된 수로문이 한옥의 돌담같은 느낌을 준다.
성북천에 설치된 수로문이 한옥 대문의 장식 문양 같은 모습을 띄고 있다. 주변이 석조로 이루어져 있어 더욱 전통적인 느낌을 준다.
이슬 같이 비가 잎사귀에 모여있는 모습을 근접촬영하였다.
비가 와서 꽃들이 젖어있는 상태였다. 흔히 볼 수 없는 모습이 아니라 찍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안 보일 수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물고기들이 무리지어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성북천에서 노란 꽃을 흔히 볼 수 있는데 하얀 꽃을 봐서 반가웠다.
비가 와서 다리 아래에도 떨어지는 물을 사진에 담아봤다.
성북천 안에 있는 이끼가 선명하게 보여 찍어봤다.
매주 비슷한 풍경을 찍다보니 색다르게 사진을 찍을 방법을 찾다가 다리와 함께 성북천을 찍게 되었다.
내가 비 오는 날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