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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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올떄 가파른 골목길에 사고가 나지 않도록 액체 분사제를 뿌리는 기기이다.
2018년 8월에 작성된 강아지 찾는 포스터이다. 강아지의 겉모습과 연락할 방법, 사례금 등이 구체적으로 적혀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할 방법으로 앞에 화단이 3개 조성되어있다.
분양 광고지가 전봇대에 너덜너덜 떨어져있다.
전봇대의 파출 및 인력 포스터가 덕지덕지 붙어져있다.
하늘 위로 전봇대가 솟아있다.
깨끗한 골목길을 만들자는 취지의 성북구청 포스터가 붙어져있다. CCTV 녹화 경고문도 붙여있다.
깨끗한 골목길 만들기 포스터가 붙여져있다.
고압선이 지나가 KT가 나서 광고물 부착금지를 경고하고 있다.
고압선이 지나가 광고 부착물 금지를 알리는 전봇대이다.
여전히 깔끔하고 정리잘 된 낙산성곽 산책로와 잘 유지되고 있는 소원벽을 볼 수 있다.
카페 마루 근처에서 조금만 위로 올라가면 정리가 되지 않은 쓰레기 산이 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로 이어져 더 큰 문제를 낳고 있다.
매일매일 마을을 청소하는 주민들의 노력이 잘 나타나는 깨끗한 계단이다.
과거 사진과 비교해봤을 때 이곳은 원래 공사를 했었지만 지금은 공사가 끝나고 깔끔해졌다.
과거 사진과 비교해봤을 때 이곳은 원래 공사를 했었지만 지금은 공사가 끝나고 깔끔해졌다.
비가 오기 직전 삼선동의 흐린 하늘이다. 이 날은 서울에 하루종일 비가 왔다.
마을벽화 지도 속 할머니 쉼터의 위치를 알 수 있다.
총무당을 따라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보이는 할머니 쉼터, 할머니들이 삼삼오오 모이는 장소이다.
백말의 할아버지 혼자서 폐지를 정리하고 계신다.
마을박물관의 관리자가 없어 빈 장수마을 박물관 건물만이 이 자리를 지킨다.
대문 위 지붕위에 노란 치즈같은 고양이가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 지어진듯한 깔끔한 느낌의 집이다.
마을벽화지도를 보고 찾아간 초가집이다. 간단한 운동기구도 있고 쉴 공간도 있어 마을 주민들이 모이기 좋은 장소이다.
마을 주민 개인이 고양이 밥을 챙겨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삼선 3구역은 다양한 동물들과 공생을 추구한다.
낙산공원의 입구 근처 쉼터이다. 운동을 하다가 쉬기 딱 좋은 장소이다.
삼선 3구역은 예술가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인데 지식공동체 북 cine도 예술인들의 활동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기울어진 주차장을 통해 삼선 3구역은 주차할 공간이 협소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주민들이 스스로 노력해 마을 재생 사업을 이끈 장수마을의 흔적이다.
주민들이 스스로 노력해 마을 재생 사업을 이끈 장수마을의 흔적이다.
새마을 소원벽에 웃음이 가득하길 원하는 마을 주민들의 바람이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