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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 많이 들텐데..
하루종일 불 켜놓으면 전기세 많이 나온다.
마을알림방
성곽 근처 길가에 삼선동의 마을알림방이 놓여 있어 길을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볼 수 있다.
그 집은 집수리전문점
아까 그 집은 바로 집 수리 전문점이었다.
붉은 계단 2
동네의 한 길 끝에 놓인 붉은색 계단을 가까이에서 담았다.
애국자 사장님
매일매일 걸려있겠지 아마?
끝없는 집
삼선3구역의 어느 골목에서 바라본 끝없는 집의 행렬이다. 집이 하나하나 모여 마을을 이룬 모습이 멋지다.
# 마을
# 삼선3구역
# 삼선동
# 집
주차금지 x3
격렬하게 주차금지를 외치고있다.
붉은 계단
동네의 한 길 끝에 놓인 붉은색 계단의 모습이다.
불쌍한 의자
의자가 불쌍하다. 아무도 앉지않는다.
마을쉼터 ver.밤
마을 쉼터의 밤버전이다. 밤이라서 그런지 아무도 이용하지 않는다.
보성식자재
동네에 위치한 보성식자재 가게의 외관이다.
험난한 우리집 ver.밤
험난한 우리집의 밤 버전이다. 이러니까 더 운치있어보인다.
작은 대문
빗자루보다도 길이가 짧아보이는 아주 작은 대문의 모습이다.
주차는 안했는데 쓰레기는 버렸어
'주차금지' 문구가 쓰여있는 드럼통에 음료병 쓰레기를 버리고 간 흔적이다.
눈이와도 끄떡없어!
눈이오면 자동으로 분사되는 구조물이다. 친환경이라한다.
밤의 마을
밤에 가서 처음 찍은 사진이다.
형형색색 꽃
삼선 3구역의 한 집에서 여러 색의 꽃을 화분에 꽂아 기르고 있는 모습이다.
주차금지 드럼통
'주차금지' 경고문을 써놓은 드럼통이 삼선3구역 골목에 놓여있다. 이는 이 드럼통을 두기 전에 주차문제가 심각했음을 보여주는 듯하다.
# 경고문
# 골목
# 삼선동
# 안내문
# 주차금지
집수리전문
이 마을의 수리는 이분이 독점하실듯 싶다.
재미있지만 경각심을 주는 경고문
재밌지만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든다.
마당 안 고양이
삼선 3구역의 한 집 안의 마당에서 노란 고양이가 마당 밖의 사람을 쳐다보고 있다.
마을의 큰 도로
마을의 큰도로이다. 옆의 담벼락이 인상적이다.
성곽코스 안내판과 '개짭새'
서울 성곽 종주 코스 안내판과 경찰을 비방하는 뜻의 '개짭새' 낙서가 보인다. 그 주변으로 사다리차 광고를 위해 벽에 쓰여진 문구도 눈에 띈다.
# 개짭새
# 경고문
# 낙서
# 사다리차
# 삼선동
# 안내문
마을쉼터
마을의 주민들이 잠시 앉아서 갈 수 있는 쉼터이다.
파란 코끼리
이리저리 금이가고 틈이 생긴 담벼락에 새파란 코끼리 벽화가 그려져 있다.
험난한 집가는 길
여기 산다면 매일매일 집가는길이 험난할 것이다.
홍씨의 많은 편지
홍씨의 편지가 많이 밀려있다.
삼선교로4길의 앙상한 화분
삼선교로4길의 표지판과 추운 계절을 나타내어 주는 앙상한 나무화분이 보인다.
# 나무
# 삼선3구역
# 삼선교로4길
# 삼선동
# 화분
마을사랑방
마을 주민들이 즐겁게 대화를 할 수 있는 장소인 것 같다.
노란 바람개비
길가에 놓인 화분과 박스와 음식물 쓰레기통 주변에 노란 바람개비가 꽂혀 있는 모습이 눈에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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