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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계국 단독사진
선명한 노란빛의 금계국이 활짝 피어있다. 옆에는 성북천 산책로 벽면에 금계국이 화려하게 피어있다.
# 5월
# 금계국
# 삼선교
# 식물
초록 갈대 휘날리며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이다. 따듯해진 바람에 갈대도 초록으로 옷을 갈아입고 손을 흔든다.
# 갈대
# 식물
# 자연
# 하천
애기똥풀을 바라보며
화사한 노랑색, 달맞이꽃을 바라보며 생각에 빠진다. 가시처럼 보이는 솜털이 눈에 띈다.
# 꽃
# 노랑색
# 식물
# 자연
돌돌 말린 꽃 잎사귀
돌돌 말린 노란 꽃 잎사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 꽃
# 생태계
# 식물
# 자연
야생화 현호색 꽃
보라색 꽃망울이 눈에 띄는 화려한 이꽃은 현호색 꽃으로 양귀비과에 속한다. 한방에서 덩이줄기를 진경제와 진통제등의 사용한다.
# 꽃
# 생태계
# 식물
# 자연
하늘색 개꽃마리
크기가 작아 잘 보이지 않는 개꽃마리는 5개의 하늘색 꽃잎을 가지고 있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돌계단 사이 제비꽃
하천에 놓인 돌다리로 내려가는 계단 사이로 제비꽃이 숨어 피어나 있다. 계단을 내려가는 길에는 볼 수 없는 모습이다. 하얀 꽃잎에 연보라색 물감을 몇 방울 떨어뜨린 듯한 색을 가지고 있다.
# 꽃
# 삼선교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코랄빛 꽃
빨강과 주황, 코랄빛까지 보이는 꽃이 화단에 심어져 있다. 수가 적고 키가 낮아 잘 보이지 않지만 한 송이 한 송이가 화려하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빨간 꽃잎들
한성대입구역 옆 화단 사이로 선명하게 붉은색을 띄는 꽃을 가진 식물이 눈에 들어온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펜지
한성대입구역 근처 화단에 피어있는 보라색 펜지꽃들이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높은 소나무
분수마루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와 보면 멀리서 보이던 소나무 세 그루의 큰 키를 실감할 수 있다.
# 나무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흰 꽃들의 모임
화단에 흰 꽃들이 모여 피어있다. 분수마루 근처에 핀 흰 꽃과 같은 종으로 보인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둥글둥글 잎사귀
성북천 분수광장 부근의 스피커 아래 꽃처럼 핀 잎사귀가 오래되어 노란 떡잎으로 변한 것을 볼 수 있다.
# 식물
빨간 잎이 자란 나무
한성대입구역과 분수마루 사이에는 빨간 잎이 자란 나무가 자리한다. 잎이 아닌 나무의 꽃인걸까?
# 나무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애니시다
차도 옆 화단에 여러 꽃들과 함께 심어진 애니시다는 개나리처럼 노란 꽃을 피웠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화단의 흰 꽃
분수마루 근방에 심어진 빨간 잉글리쉬 데이지 옆에는 하얀 꽃이 함께 피어있다. 꽃들의 여러 색들이 어우러지며 화단이 더욱 화려해진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차도 옆 철쭉
4월이 되자 차도 옆에 심어진 철쭉들도 진분홍색 꽃봉오리를 내밀기 시작했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잉글리쉬 데이지
차도 옆 낮은 식물들이 모여 피어있는 곳에 빨간 잉글리쉬 데이지가 피어있다. 성북천의 다른 꽃들보다 유난히 색이 선명해 눈에 띈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난간을 휘감은 나무
한성대입구역의 버스정류장에서 시선을 돌려 뒷편을 바라보면 난간을 붙잡고 있는 나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 나무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성북천의 봄날
4월 초 성북천은 봄이 한창이다. 하천의 방향을 따라 줄지어 자라난 벚나무와 조팝나무들은 3월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활짝 핀 꽃들은 따뜻한 날씨와 함께 하천에 화사함과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하천
# 희망의 다리
시선강탈 개양귀비(우미인초)
5월~6월에 피어나는 식물로 원산지는 유럽이다.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이다. 높이는 30~80cm 정도로 자란다고 한다.
# 4월
# 개양귀비
# 성북천
# 식물
샤스타데이지의 성장 일기2
지난 3월 말에 '샤스타데이지의 성장일기1'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등록했다. 그동안 샤스타데이지의 모습에는 크게 변화가 생겨났다. 초록색의 풀잎만 나 있던 샤스타데이지는 밝게 꽃을 피워냈다. 그리고 그 위에 파리도 두 마리 앉아 있다.
# 4월
# 샤스타데이지
# 성북천
# 식물
성북천 산책로에 심어져 있는 무궁화의 성장일기2
지난 3월 말에 '무궁화 성장일기1' 이라는 제목으로 올린 사진이 한 장 있다. 그 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초록 잎사귀가 나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성북천 산책로를 지나다니며 이 무궁화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을 것 같다.
# 4월
# 성북천
# 식물
갯버들
앙상했던 갯버들이 이파리들로 인해 줄기조차 간신히 보인다. 꽃도 다 진 상태로 여름 내내 이 모습을 유지할 듯 보인다.
# 나무
# 식물
수국
아직 온전히 피지 않아 형태를 알 수 없지만, 수국의 일종인 것으로 보인다.
# 꽃
# 식물
어게인
줄기들이 잘려나갔지만 끄트머리에서 조금씩 새로운 줄기가 올라오고 있다. 생명력이 대단하다.
# 식물
# 풀
억새풀
말라가던 억새는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생생히 살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식물
# 억새
틈새 식물
돌 틈으로 버려진 나무 젓가락이 있고, 식물이 삼삼오오 나오고 있다.
# 식물
# 자연
푸른색 갈색
이슬이 맺힌 잎은 영원히 시들지 않을 듯이 푸르고, 줄기는 갈색으로 색이 변해있다. 완연한 식물의 계절이다.
# 식물
# 초록
# 파릇파릇
잎사귀? 꽃?
식물의 잎사귀가 희한한 형태를 띄고 있는데, 중간 중간 보라색은 꽃인 듯 보인다.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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