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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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술집이 많다보니 그런가보다. 피식 웃음이 났다.
와플대학과 정자의 모습을 한달 전 후로 찍어보았다. 큰 변화는 없지만 정자 옆 나무에 열매가 달린 걸 볼 수 있다.
5층 건물 위에서 성북천과 삼선교를 바라보고 있다. 어떤 변화를 걸쳐 지금의 삼선교 성북천이 되었을까?
삼선상가아파트와 삼선시장이 철거된 후 남아있는 가게들의 모습이다.
동소문동 2가 한옥밀집지역에는 철학원, 지물포, 점집 등이 있다. 특히, 점집과 철학원이 많이 있다.
동소문동 2가에 위치한 한옥형태의 철학원이다.
동소문로 2가에 위치한 한옥의 대문 모습이다.
한옥을 자세히 살펴보면, 과거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지만 동시에 현대화된 모습도 보인다.
성북구 동소문동 2가 한옥밀집지역으로, 서울에서 2층 한옥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지역으로 손꼽힌다. 대부분 1936년 돈암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도시형 한옥이다.
70년대 삼선상가아파트가 있었을 당시 있었던 건물로, 현재까지도 성북천 주변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