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1939년 일제의 돈암지구 신도시 계획의 일환으로 1944년 설립된 초등학교이다. 당시 도심 내 1호 학교였다.
양옆으로 꽃들이 활짝 펴있고 그 중간에는 사람들이 쉴수 있는 벤치가 놓여있다.
성북천 풍경을 바라보면,, 아무생각이 안난다,,,
작은 문이 열린 골목길
학과 소나무, 해 조각이 장식된 대문. 금색
3월달에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과 비교해보면, 어느덧 늦봄이 와 벚꽃은 모두 지고 파릇한 타원형의 잎만이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021-mary.lee07164-080 참고)
올라가는 골목 옆 폐기물
아주 예쁘게 핀 보라색 꽃이다. 저번에는 보지 못했던 색의 꽃들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문헌정보학과 학생회실 앞 전경이다.
도시한옥 대문에 붙어있는 장식을 확대해서 찍은 모습이다. 가장 중심부의 장식에는 대문이 새겨져있다.
대동제는 대학생들만의 축제가 아닌 지역주민과 함께 참여하는 장이 되어야 한다.
한성대학교 학우들의 인기 맛집 '한아름'의 메뉴판 특히 폭팔메산이 폭팔(발)적으로 인기가 많았다
비슷하게 생긴 대문에 마트 광고지가 꽂혀있다.
삼선동 어느 건물에 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어있다가 떼낸 자국이 남아있다.
5월~6월에 피어나는 식물로 원산지는 유럽이다. 쌍떡잎식물 양귀비목 양귀비과의 두해살이풀이다. 높이는 30~80cm 정도로 자란다고 한다.
가파른 계단으로 이어지는 골목길 바로 옆의 집에서 기르는 듯한 화분이다.
여기가 명당인가보다. 4월 초에도 비둘기 세마리가 앉아있더니..
선거철에붙어있던 현수막이 어느샌가 사라져있다 두가지 사진이 보여주는 성북천에 작은변화인것같다
돈암시장 중앙에 설치되어 있는 지붕이다. 이용자와 상인들이 햇빛, 비, 눈 등을 피하며 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2022년도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의 기록선별과 평가 수업 프로젝트인 '한성대캠퍼스 아카이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필드레코딩에서 생산한 기록을 주제별로 구분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옆에 지나가는데 등골이 오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