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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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옆에 위치한 꽃으로 주변이 비어있고 노후된 건물에 의해 허름한 곳을 꽃이 환하게 비춰주고 있다. 재개발이 이루어진다면 이후에 저 꽃이 과연 저 자리를 끝까지 지킬 수 있을지 의문이다.
계단에 자그마한 화분들이 놓여 있다. 발에 채이지 않을까 걱정된다.
성북천의 돌담 벽면을 물고기로 장식했다.
성북천 산책로 옆의 돌담에는 귀엽게 나무가 심어져있다.
벽돌로 성같은 모양으로 만든 대문.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의 벽과 보도블럭 바닥
2022년 5월 2일부터 4일까지 "낙산 봄 축제"가 상상관 잔디광장에서 진행되었다. 단과대학별 부스를 운영하여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였다.
정문 방향으로 내려오다보면 볼 수 있는 우촌관의 옆 외관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성북천 물가로 높이가 낮은 풀들이 줄지어 자라난 모습이 마치 작은 곤충들의 담장같다.
학식당의 좌석마다 개인용 칸막이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이다. 비말을 통한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함이다.
X자 형태로 되어있는 철창은 처음 보았기 때문에 신기했다.
오락실 근처로 이전한 한성 회 세꼬시의 수조. 활어가 담겨있다. 이전한 뒤로는 좀 더 깨끗해진 듯 하다.
의자와 벽 두번째 모습 , 겨울이 지나가서 그런지 단열재는 빠져있다
한옥을 개조하여 카페로 운영하는 이 가옥은 한옥의 주요 자재인 목재를 이용하여 카페를 새롭게 인테리어했다. 대문을 열고 들어서면 보이는 입구 오른쪽 공간을 화장실로 활용하고 있다. 카페 안쪽에는 '입춘대길'이라는 문구가 보인다.
[22.04.12]탐구관 근처의 꽃잔디의 모습이다. 저번 주 에는 없었는데 이번 주에 새로 핀 것 같다.
성북천 산책로를 알리는 성북구 알림이 범람이 자자한 성북천에 적합하게 풍수해보험을 설명하고 있다
파란문 양 옆의 흰 벽에 우편함이 붙어 있고, 그 옆 벽에는 화분이 놓인 모습이다.
지선관 2학년 실기실 앞 벽화를 촬영한 사진이다. 피자,도넛과 같은 음식 그림과 가오나시와 히어로, 동양풍 의상을 한 캐릭터까지 찾아볼 수 있다. 캔버스 하단에는 '간장게장이 타고있어요'라는 재밌는 문구도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있다. 마카로 디자인한 것으로 추측 되며…
보성식자재의 앞모습이다.
코로나 거리두기 규제 완화로 한성대에서 소축제를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