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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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관 2층에 위치하고 있는 사물함이다. 사물함에 여러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다.
대문 양옆으로 세워진 칼라콘
창의관의 게시판이다. 먹방 영상 공모전, 삼성전자 생태계 공모전, 등대해양문화 웹툰 공모전 등 각종 공모전과 전람회 등을 알리고 있다.
우편함 위에 우편물 뿐만 아니라 코드전선 같은 것도 위에 올라가 있는 모습이 어수선해 보인다.
공학관 b동 3층 창문 밖 풍경이다. 낙산성곽 너머로 해가 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장수마을의 모습이 보인다.
쓰레기가 높이 쌓여있어 쪽문이 막혀있는 모습이다.
나무를 잘라내지 않고 그 부분을 피해 담벼락을 세운 모습이다. 환경과 생명을 소중히 하는 한성대 성곽마을의 모습이 잘 나타난다. 이 배려를 보고 나무가 고마워할 것만 같아 제목을 이렇게 지었다.
시멘트 벽 위로 폭력보다는 대화를 하자는 내용의 포스터가 붙여져있다.
작은 문
삼영사우나 사장님께서 인근 노포라며 소개해주신 곳이다. 찾아가 보니 아쉽게도 문이 닫혀있었다. 옛 한옥주택을 슈퍼로 이용하시는 것 같았고 닫힌 문 틈 사이로 슈퍼 내보를 보니 건물 자체가 슈퍼인 동시에 주거 공간처럼 보였다.
오랜기간 붙어있어 그 내용을 알아볼 수 없는 스티커들의 흔적을 볼 수 있다.
카페 화단에 쓰레기와 박스 등이 버려져 있다.
빨간 지붕과 빨간 우체통이 특징
성북천 분수광장 운동기구 중 허리돌리기
얼마나 큰 식물이 될 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