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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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해 학술정보관으로 이어지는 통로에도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했다. 해당 사진은 학술정보관 3층(Learning Commons)과 상상관 2층으로 이어지는 통로에서의 열 감지 카메라다.
회색건물들 사이에서 눈에 띄는 색깔이 있는 건물들
2주일 만에 성북천의 모습이 자연으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우거지다. 사람이 지나다니는 길과는 달리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다. 2021-mary.lee07164-006과 비교해보면 색감의 차이도 있는 것 같다.
한성대 캠퍼스 앞에 위치한 재개발 구역을 촬영한 사진이다. 재개발 이전엔 학생들과의 추억이 가득한 다양한 맛집이 존재했다.
코로나19로 인해 탐구관 1층과 지하1층 사이 출입문이 통제되었다. 문에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대문위에는 덩쿨이 자라고 그 옆 담벼락에는 크고 작은 화분들이 그 위를 지키고 있다.
창문 너머로 화분에 꽂힌 주황색 꽃들이 보인다.
진짜 해놨었다. 마음에 들었던 사진이다.
민들레도 아닌 정체 모를 꽃이,,이쁘다
가로등이 계단을 비추고 있지만 안쪽의 골목은 어둡다.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용 주차장을 설치하여 주차를 해놓은 모습이다.
한아름 테이블마다 구비되어있던 조미료통 후추와 소금, 간장이 구비되어 있었으며 기호에 따라 첨가하는 용도로 구비됨
오리와 비둘기들이 먹이를 찾고있다.
강아지 똥의 한 장면이 생각날 것 같지만 아직 추운 겨울이라 아직은 줄기만 있고 꽃이 피지 않았다.
2000년대 초반 한성대학교 캠퍼스의 모습이다.
성모상 아래에 놓인 봉헌하는 곳이다. 봉헌초는 1,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