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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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에 꽃이 피어있는 모습 알록달록 다양한 종류의 꽃이 피어있다. 화단 중간에는 금이 가 있다. 화단을 기준으로 오른쪽은 재개발을 하고 왼쪽은 재개발을 안한다.
성북천 광장 앞 횡당보도에서 다들 비를 피해 우산을 들고 서 있다. 야쿠르트 아줌마께서는 예쁜 우비를 입으셨군요?
배우를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기 입시학원이다. 성북천 희망의다리 앞에 위치해 있다.
파란 트럭과 하얀 승용차 사이 연두색 울타리 뒤로 삼선 3구역의 붉은 지붕들과 그 뒤 고층아파트의 전경이 펼쳐지고 있다.
돌과 콘크리트바닥, 죽은 나무 밑동 안에서 혼자서 생명력을 가지고 자라나는 풀이다. 나는 살아있어요2와 같은 풀이다.
벽에 낙서가 희미하게 적혀있다.
낙후된 건물. 관리가 안된지 한참은 되보인다.
골목길 안쪽에 버려진 여러 생활 폐기물이다. 누군가 먹지 않고 버려놓은듯 썩어가는 과일들이 놓여져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삼선동 어느 건물 위에 안테나? 송신기?가 많이 설치되어 있다.
벽면에 마치 성북천 일대를 형상화한 듯한 마을 그림이 있다.
2016년에 만들어진 상상관의 옆 외관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벽에 시계가 걸려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담벼락 20180509 낙서
상상관에서 찍은 마을의 모습이다.
대학교 전자 안내판. 기숙사 상상빌리지가 화면에 소개되어있는 모습이다.
2007년 연구동의 모습이다. 풋살장과 지금의 잔디광장히 함께 보인다.
삼선주민센터의 쓰레기 경고문과 집수리 광고가 구석진 벽에 붙어있다.
담벼락 위쪽에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는 듯한 뾰족한 물체가 설치되어 있다.
돈암시장 중앙 천장에 걸린 현수막이다. 서울시에서 상인들에게 '상품진열선 준수'를 독려하고 시장 이용자에게 '모바일에서 미리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을 사용 시 10% 할인'을 한다는 안내문을 걸어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의 영역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인성관 3층, 311호에 위치한 터틀스 동아리방 문의 모습이다. 야구 동아리의 개성을 잘 드러내는 문 장식과 입간판이 인상적이다.
삼선 3구역의 모습이지만 마치 바닷가 마을의 모습 같다.
재개발로 인해 폐업한 가게이다.
해가 진 저녁 시간 불이 켜져 아름답고 운치 있는 성곽길의 풍경이다.
3월달에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과 비교해보면, 어느덧 늦봄이 와 벚꽃은 모두 지고 파릇한 타원형의 잎만이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021-mary.lee07164-080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