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평년보다 조금 일찍 핀 진달래가 뚝방에 가득하다.
새마을운동
앙상한 나무 옆으로 계단이 위치해 있다.
집 앞에 풀과 쓰레기가 있다. 꽃과 풀을 찍으려 했는데 쓰레기가 함께 나왔다. 그만큼 뭘 찍어도 쓰레기가 함께 나오는 지금의 삼선5구역이다.
문헌정보학과 학생회실 앞 전경이다.
하늘색 대문 위로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려는 듯한 뾰족한 물체가 설치되어 있다.
자신의 집 앞에 덩그러니 쓰레기를 버려놓은 것이 보인다. 자신의 쓰레기는 자신의 집 앞에 놓는 바람직한 모습이다.
성곽마을의 골목길을 알록달록하게 물들이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있다.
낮은 담벼락에 초점을 맞춰 그 뒤로 펼쳐지는 전경은 흐리게 보이는 모습이다.
말린 고추, 감자 등의 채소를 길거리에 펼쳐두고 팔고 있다. 한 할머니께 고추를 설명하고 계신 모습
노을과 달동네, 산, 큰 건물들 등의 시내로 구성되어 있는 옥상과 산 뒤에 보이는 태양을 중심으로 찍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비난하는 부착물
남색 대문에 하얀색 새 그림이 그려진 대문이 있다.
삼선동 3가의 경사진길. 건물의 페인트가 벗겨진 모습에서 동네가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벚꽃이 만개했던 자리에는 이제 푸른 잎이 돋아났다.
성곽마을에서 바라본 전경과 카페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