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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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2구역 재개발지역의 경계를 두고 아스팔트 공사가 진행된 모습이다. 동선동4가 310-3(동소문로29길 27) 부근에서 촬영하였다.
스티로폼 화분 속에 대파가 아주 잘 자라고 있다.
뒤에는 쓰레기들이 널브러져있고 잡초가 자라고 있다.
하천 바닥에 오래되어 이끼 낀 철판같은 것이 있다. 어떻게 버려진 것일까. 혹시 공사의 흔적..?
연구관 1층 상상파크 내부 그라찌에 카페 옆에 설치되어 있는 간판으로, 캠퍼스 적립 특권에 관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1990년대 한성대 정문 쪽을 기록한 사진으로 같은 위치한 낙산관에서 2022년에 촬영한 정문 앞 전경의 모습이다. 1990년대에는 낙산관 앞쪽이 장애물 없이 뚫려있어 우촌관부터 진리관까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경이 펼쳐졌지만 2022년에는 낙산관 앞에 미래관,…
계단 옆에서 다양한 식물들이 봄을 맞이하고 있다.
사람이 무서운지 재빨리 도망가는 고양이의 모습을 보여준다.
희망의 다리에서 학교 방향으로 올라가는 길목위에 위치한 옷가게이다.
한아름에서 식전에 나오는 식전스프로 다시 시킬 때는 돈을 받는 정식 메뉴이지만 사장님께서 학생들의 배고픈 사정을 잘 이해하셔서 무료로 제공하시곤 하셨음
학군단 앞에 위치한 충무당 문화재 알림판이다. 조선시대 관아 건물로 보전된 희귀공간으로 본교와 매우 인접한 위치인지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풀이 무성해지니 이 시설이 있었나싶다.
성북천가의 바위 틈 사이로 작은 크기의 노란 꽃들이 줄줄이 매달려 있다. 꽃송이 하나하나가 마치 뿔나팔같은 모양을 하고있다. 꽃의 형태를 보아 선호색속으로 추측된다.
창의관 옆에 있는 낙산관 입구이다. 낙산관 우측면에 있으며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편하게 올라갈 수 있다.
전봇대에 전깃줄이 정리되지않아 난잡해보이는 모습이다.
울창한 나무들과 덩굴을 조금 더 가까이 찍어보았다. 생각보다 빽빽하게 모여있는 나무들을 볼 수 있었다.
학군단 건물 쪽에서 운동장으로 향하는 길에서 바라볼 수 있는 진리관 건물의 측면이며 해당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작은 출입구가 있다.
닭가게의 내부 모습입니다.
이탈리아 음식점인데 외관이 상당히 눈에띈다.
흰색의 작은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집의 대문은 유지관리가 잘 되는 편인지 다른 집과 비교하여 깨끗하고, 장식이 떨어진 곳이 없었다.
재개발 예정지 거리에 풀과 쓰레기 고깔과 천, 나무박스 조각 등 쓰레기들이 버려져있다. 그 사이로 이름 모를 풀꽃들이 자라고 있었다. 이 풀꽃들은 어디서 날아와 여기에 자리잡게 되었을까?
무언가가 초록색 식물이 살짝 자란 화분의 모습을 가까이서 담았다.
정각사 입구로 가는 골목이다
성북천에서 따릉이를 타는 사람들이 많고, 또 역 앞이라 유동인구가 많아 따릉이를 대여하고 반납하기에 좋은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