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이사 광고 스티커가 건물 곳곳에 부착되어있다.
한 집 앞에 이름은 모르지만 예쁜 분홍 꽃을 피운 나무가 자라 있다.
계단 옆에 화분과 잡초들이 뒤 섞여있다. 이곳에는 죽은 풀과 살아있는 풀이 같이 공존하고 있다. 삼선 5가와 그 경계를 이루는 구역과 비슷하게 느껴진다.
2008년 창의관(학생회관)의 모습이다.
계단의 콘크리트 사이로 자라난 잡초이다. 콘크리트의 단단함을 생각해보면 생명력이란 참 대단하다.
탐구관 저녁풍경의 모습. 강의실 군데군데 불이 켜져있는 모습이다.
2008년의 낙산관, 창의관, 미래관, 연구동이 한 눈에 보이는 전경 모습이다.
계단 옆으로 담쟁이 덩굴이 번져있었다.
나무를 배려해 담장을 지은 모습이다.
한성대입구역 3번 출구 앞의 표지판
바람이 많이 부는 날 필드레코딩을 나갔는데 한창 사진을 찍던 중 어디선가 짤랑이는 소리가 났다. 소리나는 곳을 찾아가보니 문 옆에 풍경이 흔들리고 있었다. 꽤나 높은 위치에 매달려 있어 회수하기 어려웠는지 그냥 버려두고 간 것 같다.
올라가는 골목길
[22.05.01]상상벨리 근처의 목련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활짝 피어 있었지만 오늘 찍었을 때는 무성한 잎으로 가득 찬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붕수리 광고
한성대 캠퍼스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미래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구이다.
성북천 고양이들을 위한 간이집
[22.05.01]탐구관 근처의 꽃잔디와 민들래의 모습이다. 몇 주 전에는 꽃잔디만 있었지만 이번에는 민들래도 같이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닭가게의 내부 모습입니다.
상상관 옥상에서 바라본 연구관의 "한성대학교" 구조물의 모습이다.
미래관 6층 통로에서 보이는 창밖 풍경이다. 통창을 통해 낙산관의 정면 모습과 창의관 왼편이 보인다.
이 둘은 항상 붙어있는 것 같다. 오늘은 더 사이가 좋아 보인다. 좋겠네!
정각사의 문이다.
성북천의 연극•공연 관련 분야를 잘 보여주는 연극 의 홍보 포스터 앞에서 촬영한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