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나무 위 숨은 새 찾기 2번째
이전된 향만옥의 정문이다. 현재 고기굽는마을 바로 옆에 있다.
성곽마을에서 바라본 전경
1970년도에 개업했다는 세탁소. 골목 끝에 있는 집은 재개발을 기다리다가 지쳐서 주택을 매매했다고 한다. 전에 인터뷰한 건물주 할아버지와는 아는 사이라고 하신다.
무지개 너머 1' 작품 속 금빛 별들의 모습이다.
탐구관으로 연결되는 길인 데스로드에 위치한 담벼락에 담쟁이 덩굴들이 사이좋게 붙어있다.
징검다리 위에서 촬영한 성북천의 모습이다. 아직 봄이 찾아오지 않아 연갈색의 갈대로 가득하다. 멀리 보이는 다리는 도란도란교다.
성북천 앞 동소문로6길에 위치한 골목집 중 하나.
대동제에 대한 사설이다. 집단이기주의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문 옆 화단 안에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 다양한 종류의 꽃이 피어 있다.
성북천 근처에는 벚꽃이 있는 것을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곧 필 벚꽃들이 몽우리를 지고 있다.
해가 지기 전 수도원 외관을 우측 하단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마을의 소망을 담은 아기자기한 벽화이다.
학교 정문 앞 골목 초입에 위치한 큰뫼분식 비빔밥이 맛있는 집
늘벗다리근처에서 잠시 쉬던 비둘기들이 떠나가는 모습이다. 뒷모습이 갈매기를 닯아보이기도 하다.
학교로 갈 수 있는 두 골목이다. 학기 중에는 학교를 오가는 많은 학생들을 볼 수 있지만,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는 지금은 사람이 거의 없었다. 골목마다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고, 멀리에 학교 건물도 보인다.
옛 강당 현 학송관쪽 방향에서 바라본 탐구관 건물의 전체적인 외관을 2022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1999년 강의동으로 준공되었던 건물은 현재 탐구관으로 만나볼 수 있다.
[22.05.10] 낙산공원 파이프 구조물의 모습입니다. 햇빛이 강하게 비치고, 뒤에는 진달래가 조금씩 보입니다.
비구름 아래 검은 지붕
한 도시한옥의 망와의 모습이다. 이 망와는 한자로 '쌍희 희'자가 새겨져 있다. '쌍희 희'자는 혼인이나 경사가 있을 때, 그 기쁨을 나타내는 한자이다.
골목을 살펴보면, 난간이 있는 경우와 난간이 없는 경우가 있다. 그 중 난간이 없는 골목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