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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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성북동 밤마실 기간에 촬영한 예향재 입구 모습입니다.
삼선동 주민센터에서 무단으로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는 경고문을 붙여두었다.
성북천 돌담에 자란 애기수영의 모습이다. 눈에 띄게 크지도, 알록달록한 꽃이 피지도 않지만 조그맣게 돌담 한 구석을 차지해 성북천 생태계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성곽마루에 붙어있는 경고문이다.
돈암시장 주변의 상가이다. 일본식 목구조를 활용한 2층 건물이 있다.
핸드레일이 설치된 가파른 계단이다.
승인없이 버려진 쓰레기들의 모습이다. 승인을 받고 버리라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대문과 작은 문 옆에 있는 화분
쓰레기 처리 안내문을 작성해 놓은 상자입니다.
이사가는 집에서 라일락을 가져다가 심으시던 주민들을 보았는데 찍어달라 하셔서 찍어드렸습니다.
모두의 건강을 기원하는 내용이 적힌 벽화
잡초같이 생긴 풀이 곧게 우뚝 자라나고 있다
나비가 꽃 위에 올라가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버스정류장 뒤쪽에 사람들이 떨어지지 않게하기위한 지지대를 휘감아 자라고 있는 나무다. 식물의 질긴 생명력이 엿보인다.
할머니가 소싯적 계란빵이나 풀빵 따위를 파셨던 자리에 와 보았다. 삼선시장 내에 종로곱창 건너편에서 주로 계셨다고 하셨다.
현재 공사중인 삼선 5구역 재개발 단지를 한성대학교 진리관 4층에서 바라 본 사진이다. 성북구 삼선동 2가에 위치한 삼선 5구역은 지난 2020년부터 철거가 시작되었고, 2024년에 아파트 단지가 완공될 예정이다. 한편, 삼선 5구역은 한성대 구성원들과 주민들이…
깔끔한 건물의 굳게 닫힌 셔터에 공가안내문이 붙어있다. 이곳은 무슨 가게였을까?
성곽마루 안에서 본 삼선동이다.
주택 대문 앞에 쓰레기 봉투들이 버려져 있다.
봄을 맞이하여 식물들이 자라나기 시작한다. 서서히 꽃봉우리가 지면서, 한달 뒤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게 한다.
전시 개요 사진입니다
다세대 우편함에 우편물이 여러 개 놓여 있다.
성곽마루에서 진행한 시민 인터뷰 녹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