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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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발생시 주민들이 신속한 대피를 할 수 있게 알리는 경보장치가 설피된 모습
같은 종이라도 유난히 이르게 봄을 준비하는 식물들이 있다. 성북천 담벼락에 심어진 한 철쭉이 가장 먼저 꽃을 피운 모습이다.
학송관과 탐구관 사이 통로로 이동해 볼 수 있는 탐구관 후면의 모습이다. 탐구관은 주로 인문대와 사과대 수업이 진행되는 강의공간으로 사용된다.
오르막길이 시작되는 주택가 골목이다
학교 앞 횟집 내부에 있는 사진이다. 무엇을 의미하는지 가늠하기 어렵다.
벽화 지도 속 마을 사랑방과 빨래 건조하는 곳의 귀여운 그림이다.
상상관 1층 원스톱 센터에 비치된 상상부기이다. 한성대 개교 50주년을 맞이하여 제작된 상상부기 동상으로 2021년 하반기 개관한 학생원스톱센터 앞에 자리해 상상관 1층 상징물로 남겨져있다.
전봇대, 성곽, 벚꽃나무, 여러 건물이 어우러진 풍경이다. '성곽과 벚꽃나무' 사진보다는 하늘이 어두운 색으로 담겨져 있다.
빛이 비춰지고 있지만 계단의 밑은 어두워 보인다.
말라가던 억새는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생생히 살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금계국이 많이 피어있는 둑방의 모습
정체를 알 수 없는 풍차가 성곽마을에 위치해 있다.
길 위에서 쉬고 있는 고양이들을 우연히 2시간 뒤에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누군가 주고 간 밥을 두 친구가 서로 번갈아가며 먹고 있다. 오랜만에 학교 앞에서 고양이들이 밥 먹는 것을 보니 신기했다.
삼선교에서 조금 위로 올라간 곳에 위치한 여행자 극장이다.
삼선동 어느 집 옥상에 고양이가 올라가 있다. 귀만 쫑긋보이는 모습이다.
기록선별과 평가 대면수업이 이루어지는 탐구관 505호에서 보이는 진리관과 연구관의 모습이다.
도시한옥 대문 윗쪽의 장식이다. 화려한 꽃과 잎사귀 등이 새겨져있다.
담배 꽁초를 버리지 말라는 내용의 경고문이다.
화재에 대비해 삼선동 주택가 골목에 소화기가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