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미로처럼 생긴 비상구 계단 사이와 밖 풍경의 모습이다. 9층이지만 어느곳인지는 잘 모르겠다.
[22.05.10] 낙산공원 정자의 모습입니다. 낮 시간대에 훨씬 햇빛이 강한 모습입니다.
한성대학교의 학군단에서 팥고당을 이용하는 학생들을 위해 누구나 가져갈 수 있는 마스크와 물티슈를 구비해둔 모습이다.
7층 복도의 모습. 각도가 인상적이다.
하천에서 주로 보이는 식물 중 하나인 갯버들의 모습. 그 옆에 무엇인가 캐고 있는 아주머니.
연구관 4층에서 파노라마로 찍은 삼선 3구역
주차금지를 경고하는 안내문
삼선동 3가의 경사진길. 건물의 페인트가 벗겨진 모습에서 동네가 오래되었음을 알 수 있다.
[22.05.10] 낙산공원 테이블과 벤치의 모습입니다. 햇빛이 세지만 테이블과 벤치에는 그늘이 생겼습니다.
지난 3월 말에 '샤스타데이지의 성장일기1'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등록했다. 그동안 샤스타데이지의 모습에는 크게 변화가 생겨났다. 초록색의 풀잎만 나 있던 샤스타데이지는 밝게 꽃을 피워냈다. 그리고 그 위에 파리도 두 마리 앉아 있다.
간단한 운동기구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은 분수마루에 두어 동네 주민 등 다양한 사람들이 사용가능하다.
이른 봄, 나무 옆에 새로운 나무 줄기와 봉오리가 자라나고 있는 모습.
거리 바닥의 타일에 담배꽁 쓰레기초가 사이사이 끼어있다.
굉장히 촘촘해서 경사진 비탈길처럼 보이는 계단이다. 삼선 5구역에는 비탈길에 지어져 1층과 2층이 불분명한 집들이 많다.
사람이 가득한 가게였는데 지금은 쓰레기가 가득하다.
지하주차장에서 상상관으로 진입하는 입구에 설치된 온도측정기이다.
성북천 음악소의 정사각형 간판
공학관A 1층 게시판에 부착되어 있는 한성대학교 방송국 HBS 43기 수습국원 모집 포스터이다. 모집요강/모집절차/활동계획에 대해 적혀있다.
1985년의 진리관 앞에도 모과나무가 있다. 지금보다는 크기가 작아보인다.
손목을 가져다 대 체온을 측정하는 도구이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도구인 만큼, 귀에 직접 넣어 측정하는 방식보다는 훨씬 위생적인 방법을 채택했다.
성북천 길가에 위치한 음식점. 파란 페인팅과 술병들로 감성을 더한 일식집 '최우수'. 일본식 화로구이 야끼니꾸를 전문적으로 요리한다.
[22.05.03]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 사진 입니다. 학생이 많이 보이지는 않고, 버스에 탑승했습니다.
관리가 되지 않는 듯한 멋을 살린 넝쿨쳐진 벽의 창문이다.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해 폭력을 쓰지 않도록 권고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