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담장 안에 장미가 피어있다. 그에 비해 밖에는 많은 쓰레기들이 쌓여였다.
상상빌리지 지하 1층에는 취사실이 있다.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해 테이블마다 칸막이가 놓여있다. 한 칸씩 거리두기도 하고 있어,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공간이다.
햇살놀이터라는 공간의 담벼락이다. 낮은 담벼락 위에 화분을 놓아 지나가는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동선2구역 골목의 전경이다. 동선동4가 303-5(동소문로25가길 31)부근에서 촬영하였다.
벽에서 노란 꽃이 피어있다. 풀과 꽃이 있어 밋밋한 벽에 생기를 더해주고 있다. 많이는 없지만 드문드문 피어있는게 이쁘다.
아직 이파리 하나 없는 성곽의 나무
축제에 대한 사설이다. 한성 문화와 대동제 명칭의 시작, 그리고 대동제의 발전 과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Esther Abrami(음악가) - No.9_Esther’s Waltz (제목)
이웃집 예술가 프로젝트에서 성곽마을을 위해 진행한 벽화 꾸미기이다. 포스트잇처럼 생긴 벽화 안에는 주민들의 바램이 들어있다.
무한리필 고기집
언덕길 중간중간에 봉이 세워져 있다.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이 붙어 있는 곳에 이전과 달리 쓰레기가 사라져 있다.
동선2구역에 위치한 옷 수선 전문점이다. 상호가 따로 있지는 않았다. 동선동4가 320-1(동소문로29길 16-4)에 위치해있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경고하는 종이가 전봇대에 청테이프로 부착되어 있다.
삼선동에 어느 계단식 담벼락을 담은사진이다.
성북천 분수마루에서 여성취업•교육에 대한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는 천막 부스의 모습이다. 서울특별시에서 주최한 행사이다.
사람은 없는 듯 했다.
다른 집들보다 훨씬 오래되어 보이는 낡은 문의 집이다.
계단 아래 구불구불한 골목이 펼쳐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좌측 집에는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는 듯한 뾰족한 물체가 담벼락 위쪽에 설치되어 있는 것도 보인다.
세계음식이 있는 뉴욕감성 펍 '뉴욕야시장'이다. 1층과 2층으로 뉴욕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육구 장학회 회관의 건물과 간판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담았다.
홍씨의 편지가 많이 밀려있다.
맑은 하늘 아래 건물의 외벽 파이프에 3개의 화분이 매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