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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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관에 위치한 카페 '팥고당' 내부에 ROTC가 제공하는 무료 마스크를 비치했다.
춘하와 상호에 대한 안 좋은 소문들이 잦아든 후 춘하가 연탄 개평을 나누어 준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이 장면은 병문이 삼선교에서 막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상황이다. 이 후 병문은 집에 돌아오다 꺾어지는 길목에서 노상방뇨를 하다 연탄을 세고 있는 춘하를 보게…
Twin 이라는 가게의 내부 입니다.
성북천에 살고있는 물고기들
건물이 상당히 낙후된것 같다.
벽돌로 성같은 모양으로 만든 대문.
푸른 대문
상상큐브 주변에 벤치가 있다. 침을 뱉거나 담배꽁초를 버리지 말라는 안내문이 눈에 띈다.
노을지는 하늘과 하늘 색 대문이 골목길의 분위기를 한 껏 아름답게 만든다.
한글사랑 이전공고와 곧 철거될 삼선5구역의 한글사랑의 모습이다.
성북천 주변 들꽃들 사이로 자주빛의 조뱅이 꽃이 피었다. 개화시기는 5월에서 8월 사이다.
세월의 흔적이 보이는 녹슨 대문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방역 및 소독을 위해 시장 내부에 비치해 둔 손소독제이다. 페달을 밟으면 소독제를 짜낼 수 있는 아이디어가 재치있다. 한편 뒤에서는 쓰레기통, 빗자루 등의 생활용품을 팔고 있다.
한 기둥을 사이에 두고 이웃하고 있는 두 대문이다.
대문과 이어진 계단과 그 옆에 그려진 별들과 아이 벽화
한성대입구역 2번출구쪽에 위치한 버블티집인 아마스빈이다. 주로 한성여중, 고등학생들이 하교할때 가거나 한성대 학생들도 자주 이용하는 곳이다.
한성인이 자주 가던 컵밥집이다
대강당 넓이의 강의실. 의자들과 책상들 위로 칠판같이 생긴 벽이 보인다.
한아름 테이블마다 구비되어있던 조미료통 후추와 소금, 간장이 구비되어 있었으며 기호에 따라 첨가하는 용도로 구비됨
성북천 늘벚다리 근처에 백로 두 마리가 서로 장난을 치며 돌아다니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