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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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돌담에 요상하게 생긴 한 식물의 뿌리가 올려져 있다.
빨간색이 인상적인 골목
성북천의 산책안내를 설명해주고 있다.
앞에 화단을 놓고 문을 페인트칠해 더욱 화사해보이는 어느 집 대문이다.
이 도시한옥은 각각 약간의 명도 차이가 있는 하늘색 타일을 벽면에 사용하여 파도가 모래사장에 부딪혀 부서지는 듯한 인상을 준다. 가까운 곳에 모래사장이 연상되는 한옥도 있어 더욱 바닷가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
새로 지어진 집과 오래된 집 사이의 골목이다
[22.04.12]탐구관 옥상정원의 풍경이다. 시든 갈대가 심어 있는 연못과 영산홍, 조팝나무, 보리수가 있다.
계단 하나하나 담배꽁초 쓰레기가 버려져있다.
좁은 골목 속의 화분
[22.04.12]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찍은 사진이다. 울타리 너머 나무에 이파리가 많이 자라 봄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한성대학교입구역 2번 출구 앞 분수마당에 평화의 소녀상이 놓여져있다. 꽃이 들려있다.
진리관과 우촌관을 잇는 통로이다. 통로 아래에는 캠퍼스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계단이 있다.
골목길에 사다리가 있으나, 사용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드물게 찾아볼 수 있는 보도블럭으로 포장된 골목이다. 다른 골목과 달리 시멘트나 흙으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다
재개발을 반대하며 근거를 알리는 전단지이다
파출부를 구인하는 또 다른 광고
한성대 앞 골목이다. 이주개시 공고문이 붙은 것이 눈에 띈다
매일 보던 계단에 장미꽃이 활짝 피었다.
밤에 촬영한 이종석 별장의 행랑채 뒤의 조그만 문 사진이다.
삼선5구역의 고저차를 볼 수 있다.
가게 앞에 오타바이 세 대가 줄지어 선 모습.
성북천에 거주하는 오리이다. 5월이 되어한층 따스해진 햇빛을 맞으며 낮잡을 자고있다.
장수상회의 전체 모습이다.
폐지 줍는 리어카
비슷한 벽돌색으로 가득한 골목길 가운데 파란 지붕이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