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남기기
소개
로그인
전체메뉴
후기남기기
소개
로그인
기록
컬렉션
전시
포토월
소리
태그
타임라인
지도
기록
컬렉션
전시
포토월
소리
태그
타임라인
지도
기록
기록
처음등록순
최근등록순
랜덤으로
# 성북천
1462
# 한성대학교
582
# 자연
438
# 한성대
339
# 식물
279
# 꽃
245
# 풍경
244
# 돈암시장
233
# 상상관
220
# 코로나
219
# 코로나19
216
# 생태계
209
# 쓰레기
192
# 건물
182
# 가게
178
# 학생생활상
164
# 삼선교
164
# 대동제
158
# 나무
155
# 자연환경
153
1
2
3
4
5
6
데이지와 곤충
피다 만 데이지 꽃에 개미로 추정되는 곤충이 미동도 없이 붙어있다. 죽은걸까.
# 곤충
# 꽃
개망초가 존재하는 이유는
데이지와 비슷하게 생겨 '레종 레트르'(존재이 이유)라는 의미를 갖는 보라색 개망초가 피어있다. 얇은 꽃잎들을 혀꽃이라 하며, 가운데에는 통꽃들이 모여 핀다고 한다.
풀꽃밭
지칭개, 데이지, 큰금계국, 그 외 여러 꽃과 풀들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공존하는 모습이 복개 전 척박했던 성북천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 꽃밭
아름다움
마거리트와 큰금계국이 색의 조화를 이루며 바람에 나부끼는 모습.
# 꽃밭
산딸기
풀밭 한 가운데 뜬금 없이 산딸기?나무가 나타났다. 열매가 작지만 꽤 주렁주렁 열렸다. 꽃 천지인 성북천에서 상당히 희귀한 모습이지 않을까 싶다.
큰금계국 이면
큰금계국의 뒷면을 찍어보았더니 겹쳐진 별모양처럼 보이는 8개의 꽃받침이 꽃을 단단히 지탱하고 있다.
# 꽃
복숭아나무
지금은 관상용으로 심어 놓았지만, 과거에는 사람들의 생업을 위해 심었다고 한다. 혜화문 밖으로는 넓은 분지와 함께 ‘도화동’이라 불릴 만큼 복숭아나무가 많았다고 한다.
# 나무
냥이의 기지개
고양이가 하품을 하며 기지개를 피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히려 편한 듯 보인다.
# 고양이
집사가 되고 싶은 나
고양이가 어슬렁 거리다 마침내 계단에 앉아 사진 찍으라고 포즈 취해 준 상황.
# 고양이
청둥오리 도촬 중
물장구를 치며 놀고있는 청둥오리와 함께 사진 찍은 모습.
# 청둥오리
노란색 세상
비오는 날 노란색 큰금계국 옆에서 노란색 우산을 들고 찍은 나의 모습.
# 노란색
데이지
흰색의 얇은 잎들이 촘촘하게 박혀있는 데이지가 조그마하게 군데군데 피어있다.
# 꽃
# 데이지
분홍색 장미
분수광장을 조금 지나온 길에 성북천 난간 옆쪽에는 분홍 장미가 한가득 피어있다.
# 꽃
# 장미
노란..노란..꽃
하이페리쿰같이 생긴 이름 모를 노란꽃이 봉오리진 채 나오고 있다.
# 꽃
# 노란색
노란색 주목
주목나무가 이전과 달리 곳곳이 노란색으로 물든 것을 볼 수 있다.
# 나무
# 주목
마거리트
한두 송이 혹은 봉우리로 있던 마거리트가 이제는 성북천 벽면 대부분을 뒤덮고 있다.
# 꽃
넘실넘실
하천의 물이 바람으로 인해 일정한 패턴을 이루며 흐르는 모습이다.
# 물결
# 삼선교
# 하천
둥글둥글 잎사귀
성북천 분수광장 부근의 스피커 아래 꽃처럼 핀 잎사귀가 오래되어 노란 떡잎으로 변한 것을 볼 수 있다.
# 식물
단풍나무..닮은 식물
단풍돼지풀 혹은 단풍잎처럼 생긴 식물이 풀 사이에 나와있다.
# 풀
나무의 변화
벚꽃이 만개했던 나무가 이제는 풍성한 이파리들로 가득 채워져있다.
# 나무
같은 자리, 다른 벚꽃나무
3월달에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과 비교해보면, 어느덧 늦봄이 와 벚꽃은 모두 지고 파릇한 타원형의 잎만이 남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2021-mary.lee07164-080 참고)
# 벚꽃나무
개양귀비
마약으로 쓰이는 일반 양귀비와는 다르게, 관상용으로 심어진 개양귀비이다.
# 꽃
# 빨간색
지칭개
국화과의 '고독한 사랑'이라는 의미의 지칭개는 꽃이 조뱅이와 매우 유사해 혼동하기도 한다. 하지만 꽃잎의 끝자락을 보면 지칭개는 두 갈래로 갈라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잎은 로제트 잎이라 불리기도 하며 이름은 멈칫거린다는 의미의 '주춤'과 연관되어있지 않은지…
# 꽃
# 분홍색
초록색으로 뒤덮힌 성북천
각종 식물로 인해 성북천이 뒤덮힌 모습. 정리되지 않고 이대로의 모습도 자연을 해치지 않는 것 같아 나쁘지 않다.
# 생태계
# 성북천
# 자연
# 풀
# 하천
갯버들
앙상했던 갯버들이 이파리들로 인해 줄기조차 간신히 보인다. 꽃도 다 진 상태로 여름 내내 이 모습을 유지할 듯 보인다.
# 나무
# 식물
수국
아직 온전히 피지 않아 형태를 알 수 없지만, 수국의 일종인 것으로 보인다.
# 꽃
# 식물
큰금계국
국화과에 속하는 관상용 꽃으로 얼핏보면 작은 해바라기처럼 생겼다. 5~8월에 개화하고 미국에서 건너와 현재 성북천 벽에 흰색 국화과 꽃들과 어울리며 노란색으로 뒤덮고 있다. 꽃잎 가운데 동그란 구슬같은 것이 촘촘이 박혀있고 암술이 가장자리로 나오고 있다.
# 꽃
# 노란색
디스트리치아
Disttirchia라고 하는 꽃으로, 관련 정보는 미흡하다.
# 꽃
# 노란색
어게인
줄기들이 잘려나갔지만 끄트머리에서 조금씩 새로운 줄기가 올라오고 있다. 생명력이 대단하다.
# 식물
# 풀
억새풀
말라가던 억새는 상상할 수 없을정도로 생생히 살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식물
# 억새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