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중문으로 이어지는 길. 높은 계단에서 내려다보는 전경이다.
계단의 콘크리트 사이로 자라난 잡초이다. 콘크리트의 단단함을 생각해보면 생명력이란 참 대단하다.
틈새로 피어난 꽃과 계단
흰 꽃, 푸른 풀, 난간, 계단
여름비 내린 어느날의 계단, 단순하면서 다채로운 벽화가 인상적이다.
계단 옆으로 담쟁이 덩굴이 번져있었다.
집 문 자체가 땅 보다 높아서 시멘트로 계단이 만들어져 있는게 인상깊었습니다.
굉장히 촘촘해서 경사진 비탈길처럼 보이는 계단이다. 삼선 5구역에는 비탈길에 지어져 1층과 2층이 불분명한 집들이 많다.
탐구관으로 가는 지름길에 있는 계단을 올라 찍은 사진이다. 자주 다니던 길인데, 골목으로 이어지는 계단인 줄 몰랐다.
옥상으로 통하는 가파른 계단이다. 올라가기 위해 밟아보았으나 발판이 당장에라도 떨어져 나갈 것만 같았다.
삼선교로 10바길 16-2 위치한, 오르고 싶어지는 데스로드 옆 계단
삼선교로 10바길 12 위치한, 건물 사이로 올라가는 계단
삼선교로 10바길 2 위치한, 누군가의 집으로 올라가는 계단
사진으로 보기에는 다른 빌라의 계단들과 크게 다른 점이 없어 보이지만, 오르기에 가장 가파른 계단이다.
공가 안내문이 붙어있는 집 중 대문이 열린 곳 안의 풍경이다. 보관용으로 쓰인 장독, 통과 함께 작은 계단이 보인다
ㄱ자형으로 만들어져 있는 계단이다. 상당히 낡아보이며, 집의 입구에는 공가 안내문이 붙여져 있다
빌라가 늘어져 있는 골목이지만 특이하게도 집의 입구가 대각선 방향으로 위치해 있다.
집으로 들어가는 계단이다. 상당히 가파르게 되어있어 오르기 힘든 편이다
데스로드 중턱에서 보이는 주택가로 이어진 계단. 많은 사람들이 오르내렸을 것이다.
후문 데스로드로 가는 길에 있는 빌라 옆 계단. 저 멀리 간디헤어, 한성인의 라면집 등이 있는 중문길이 보인다.
한양슈퍼 앞 계단에서 내려다 본 풍경.
학교 주변의 골목길에 있는 작은 계단이다. 계단이 없으면 올라가기 힘든 곳이라 필수적인 것 같다.
여러 주택이 있는 곳으로 통하는 골목의 계단이다. 다른 골목가 계단과 비교하여 크게 가파르지는 않다.
긴 계단을 올라오고 있는 노인(90세, 삼선5구역에서 30년 사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