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코로나19로 인해 DLC 운영이 변경되었다. 문에는 변경 안내문이 붙어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우촌관 지하1층 문이 통제되었다. 문에는 출입통제 안내문이 붙어있다.
진리관의 코로나 19로 인해 통제된 문이다. 문에는 출입 통제 안내문이 붙어있다.
우촌관 1층 테이블과 의자 공간에는 와이파이도 연결할 수 있어서 온라인 수업 들을 때도 이용 가능하다. 4인용 둥근 테이블 3개가 놓여 있다. 공강 시간을 보내기도 좋다.
2022년 기준 대면 수업이 원칙이 됨에 따라 코로나 확진자거나, 의심 또는 검사 결과를 기다릴 때는 교수자에게 관련 서류 제출 뒤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다. 탐구관 강의실 뒤쪽에 이러한 모니터가 생겨 교수자가 웹엑스 강의가 잘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진리관 뒤쪽 테이블에 체온 측정기가 설치되어있고, 손소독제, 손소독 티슈, 휴지 등이 비치되어있다. 곳곳에 코로나의 흔적이 남아있는 모습을 접할 수 있다.
지속적인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자연스럽게 문을 닫은 탐구관 지하 1층의 매점이다. 하지만 아직 지도에서도, 층별 안내에서도 매점이 표시되어있어 일부 학생들에게 혼동을 야기한다. 2022년 기준 대면수업이 원칙이 되면서 탐구관에 수업이 많은…
2022-03-23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인해 후문에 막혀있던 철판이 뜯겨 깨끗해진 골목의 모습이다. 이제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어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2022-03-23 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후문 뒷문이 뜯겨 탐구관 근처 창고에 세워둔 모습이다. 일부 학생들에겐 몸을 구겨 넣어야 출입이 가능했기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다.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어나 다시금 설치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바람이다.
학식당 내에서 식사할 수 있는 책상이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간격이 일정 거리 벌어져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둥근 테이블도 있어 모여 앉아 식사할 수 있었다. 본래라면 식사하며 대화하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어야 하지만, 현재는 다소 딱딱함이 느껴지는…
코로나 19로 인해 학술정보관으로 이어지는 통로에도 열 감지 카메라를 설치했다. 해당 사진은 학술정보관 3층(Learning Commons)과 상상관 2층으로 이어지는 통로에서의 열 감지 카메라다.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개인방역을 안내하는 문구와 소독제 분무기가 비치되어있다. 모두가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개인방역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다.
낙산공원을 산책하는 길옆에는 여러 개의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 있다. 테이블과 벤치 주변에 나무들이 둘러싸여 있어 자연을 느끼면서 나만의 휴식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낙산공원은 누구나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나무에 둘러싸여 있는 낙산공원 정자에 앉아 자연을 느끼며 자유롭게 쉴 수 있다. 정자 바로 앞쪽에 테이블과 벤치도 놓여있다. 4월에 벚꽃이 활짝 핀 낙산공원 정자 아래에서, 벚꽃 구경을 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운동장 벤치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쉬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야외이므로 더욱 자유롭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탐구관 1층에 계단 근처에 설치되어 있는 게시판으로, 여러 게시물을 부착할 수 있는 게시판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통제된 문이다. 2022-03-23 기준방역 대책 조정으로 현재는 통제된 문을 모두 개방하여 학생들의 출입에 따른 불편함이 해소되었다.
코로나 19로 인해 엘레베이터에 향균필름을 부착하였다. 필름 눌림 현상으로 주로 어느 층을 눌렀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다.
최순우 옛집의 밤의 모습
배뱅이굿을 하는 모습으로 장구 소리에 맞춰 하는 하는 모습이다.
이건자 공연으로 배뱅이굿 이수자, 한성여중교사, 성북북악협회 성북지구이사로 활동중이신 선생님께서 배뱅이굿 통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공연의 일부로 흥나는 노래와 함께 공연을 하는 모습이다.
공연 시작 전 의자와 음향기기가 설치된 무대의 모습이다.
최순우 옛집의 문 손잡이이다. 꽃모양이며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밤이된 후 찾은 최순우 옛집의 모습이다. 곳곳에 불이켜져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내고 있다.
뒤뜰 툇마루에 앉아 최순우 옛집을 느끼며 쉬고 계시는 이용자분들의 모습이다.
최순우 옛집은 ㅁ자를 띄는 모양으로 건물로 모든 건물 중앙에 나무가있어 중심을 시킨다.
성북동밤마실이 이루어지는 공간중 인도 바닥에 그려저 있는 그림들이다.
축제가 시작하기전 성북동 주민자치회 부스의 모습이다.
축제가 시작하기전 도비의 둥지 부스의 모습이다. 축제중에는 설문지 조사가 이루어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