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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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당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기 위해 줄을 설 때, 아래서 볼 수 있는 바닥 스티커다. 일정 간격으로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 스티커가 부착되어있다. 학생들의 많은 학식당 이용으로 다소 닳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공학관 103호 컴퓨터공학과 자유실습실이 코로나19로 인해 폐쇄되었다. 여러 곳이 폐쇄되면서 공학관 내부는 다소 음침한 분위기를 풍긴다.
엘레베이터, 뒷문을 이용했을 경우 볼 수 있는 상상파크 입장 전 안내사항과 체온측정기이다. 체온측정 후 입장이 가능하며, 37.6도 이상일 경우에는 입장이 불가하다.
코로나19 여파로 학생들의 식당 이용이 잦아들면서 점차 메뉴가 간소화되었다. 코로나 이전의 메뉴로는 카오팟무, 날치알크림파스타, 오므라이스 등 특이한 메뉴도 많았지만, 이제는 찾아볼 수 없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독제가 들어있는 압축분무기를 환경관리팀에서 비치해두었다. 펌프질 후 버튼을 눌러주면 분사되는 방식이다.
상상파크(공학관A동) 내 C&C 멀티 스튜디오(창의융합교육공간) 수용가능 인원 제한 안내문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대 18명을 수용가능 인원으로 두고 있다. 수용가능인원을 초과할 경우, 지하 1층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메이커스페이스)에서도 작업이…
탐구관 내 문 앞에 코로나19 대책 생황실에 대한 안내문이다. 장소 및 운영시간이 나와있으며 최근 14일 내 외국방문 및 의심증상 발생시 자가진단실 방문 후 상황실로 문의하라는 내용이다. 실제로 자가진단실이 간이설치 되어있다.
[22.04.01]삼학송 아래에 있는 작은 나무의 모습이다.
[22.04.01] 미래관 하늘 정원에서 우촌관 방향으로 본 풍경 모습이다. 뒷편에 보이는 재개발 공사 현장에 공사 물품이 많이 쌓여있다.
[22.04.01]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개나리의 모습이다. 노랗게 부분부분 피었다.
[22.04.01]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잎이 없는 나무의 모습이다.
[22.04.01]탐구관 옥상 정원에 있는 소나무 여러 그루의 모습이다.
[22.04.01] 미래관 하늘정원에서 아래로 본 풍경이다. 사람이 한 명도 보이지 않는다.
[2022.04.01] 탐구관 앞에 있는 삼학송의 모습이다. 푸르다.
[22.04.01] 탐구관 옥상 정원의 잎이 나지 않은 보리수의 모습이다.
[2022.04.01] 탐구관 옥상에 있는 잎사귀가 작은 나무의 모습이다.
한성대학교 정문에 위치한 자가진단실이다. 코로나 증상이 있거나 의심되는 경우 자가진단을 할 수 있다.
공학관을 거치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구가 있는 상상파크 플러스의 외부 모습이다.
지선관 안에 있는 엘리베이터의 모습이다.
상상관 로비에 1층과 2층을 연결해주는 계단이 있다.
지선관 맞은편에서 볼 수 있는 상상파크 입구의 모습이다. 연구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오면 보이는 상상파크 로비와 연결되어 있다.
공학관 내부 복도의 모습이다.
학송관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구이다.
한성대학교의 교훈을 담은 비석이다. 진리와 지선이라고 적혀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탐구관 1층과 지하1층 사이 출입문이 통제되었다. 문에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탐구관 출입 문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안내문이 붙어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상상파크의 문이 통제되고 운영시간이 변경되었다. 문에는 출입문 폐쇄 안내문과 운영시간 임시변경 안내문이 붙어있다.
상상관 정문 입구 앞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열감지기 기계와 손소독제가 비치되어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소독제가 각 강의실 앞마다 비치되어 있다.
학술정보관 내에 있는 4인용 테이블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한 테이블 당 한 명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안내문이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