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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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전 옆면에 마을주민이 직접 손으로 쓴 쓰레기 경고문이 붙어있다.
이 게시판은 주민들을 위해, 우편함, 현관문, 사시 등에 전단지를 붙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된 것으로 보인다.
작은 빌라 앞에 광고지를 붙일 수 있는 작은 게시판이 설치되어 있다.
이제 막 피기 시작한 분홍색의 예쁜 벚나무이다. 이 나무는 마을벽화지도에서도 볼 수 있다.
지붕공사, 옥상방수 등 집 수리를 해주는 대주 지붕의 광고 부착물이다.
CCTV가 어느 쪽을 바라보는지, 주변환경은 어떠한지 알 수 있다.
골목길을 쭉 타고 올라와 낙산공원에서 바라본 학교의 전경이다.
전봇대에 낡은 그랜드마트 전단지와 인력 광고 스티커가 붙여져있다.
비와 눈을 맞은 종이 경고문이 꾸겨지고 헤져 꾸겨져있어 물리적으로 펴야만 내용이 보인다.
골목길 계단을 올라가던 중 발견한 소방 설비이다.
골목길 끝엔 작은 집이 숨겨져 있었다.
지금은 지워져서 잘 보이지 않는 하상욱 시인의 글귀라 계단에 적혀있다.
낙산공원으로 올라가는 굉장히 경사진 골목길이다. 지름길인만큼 힘은 더 많이 든다.
삼선3구역 초입 골목길과 집이다.
전봇대에 한성간 7R20, 다양한 광고물, 순찰함 등이 붙어있다.
무단투기가 금지되어 있는 곳에도 불구하고, 주민들과의 약속을 어기고 쓰레기를 봉투에 담지 않고 버렸다.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갈색봉지로 된 쓰레기가 무단투기 되어있다.
지붕 밑 벽에 사다리차 광고가 검은 페인트로 적혀있다.
차고지 앞 무단으로 주차할 시 견인 할 것임을 경고하고 있다.
주차 금지 경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하고 그 앞에 주차를 한 모습이다.
원앙빌라 앞엔 주차금지 뿐만 아니라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도 부착되어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쓰레기, 주차 문제가 상당함을 알 수 있다.
원앙빌라 앞 주차금지를 위해 노란색 드럼통이 빌라 주변에 자리잡고 있다.
주차를 막기 위하여 원앙빌라 앞에 드럼통을 노란색으로 칠해놓았다.
2019.03.30 ~ 04.07 까지의 전시회 광고 포스터가 빈 건물 유리에 붙여져있다.
의류수거함 앞엔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 전봇대 위엔 여러 광고 스티커들이 너저분하게 붙어있다.
계단으로 내려가는 길에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구역임을 경고하고 있다.
소원벽에 쓰레기무단투기를 할 시 발생하는 과태료 100만원이 적혀있다.
성북구청 청소 행정과 특별반속반의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