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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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 스며든 빛 전시회에 대한 포스터 사진
3주 정도 지나 다시, 같은 둥지를 또 찍어보았다.
벽에 포스트잇과 종이 비행가 그려져 있고 소망이 적혀있다.
성곽마을 답게 작은 성곽들이 자리잡고 있다.
아기들이 타는 놀이 시설로 기차모양을 하고 있다.
삼선어린이집의 정면을 찍은 사진
삼선공원에서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쉬고 있다.
푸르른 나뭇잎과 정자를 함께 찍어 더욱 시원해보이며, 정자를 자세히 보면 누워서 잠을 청하는 시민이 보임.
삼선공원의 잔디에서 놀고 있거나 혹은 쉬고 있는 참새의 모습. 잔디와 잘 어울려 숨바꼭질을 하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가로등이 은은하게 비춰주며 낮과는 다른 분위기의 벤치 모습을 담고 있다.
꽃에 둘러싸인 벤치. 꽃을 배경삼아 쉼터로써 가만히 앉아있기만 해도 절로 기분이 좋아질 것 같다.
양옆으로 꽃들이 활짝 펴있고 그 중간에는 사람들이 쉴수 있는 벤치가 놓여있다.
총무당 처마에 앉아 쉬고 있는 까치. 까치에게 총무당은 쉼터나 다름없다.
밤에 촬영하여 조용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 할머니 쉼터의 모습
밤에 촬영한 삼선 3구역 내 벤치 쉼터의 전경
낮에 찍어본 삼선 3구역 내 벤치 쉼터의 전경
할머니 쉼터에서 쉬고 계시는 어르신들의 모습. 즐거운 수다를 나누고 계신다.
삼선공원 바닥에 그려진 어린이를 위한 놀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