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골목길

컬렉션명 : 골목길

컬렉션에 등록된 아이템수 : 35

식별번호 : s5-2

생산자 : 이승민, 김효진, 박민선, 우민혁, 조현진, 황병운

기술내용 : 골목을 주제로 다룬 기록

컬렉션 위치 :
2한성마을 (2020)
폐업한 윤가네
상상밸리 옆 골목길, 높은 돌담벼락이 독특해보인다.
골목을 따라 계단을 올라가면 재개발 구역이 아닌 아파트 단지가 나온다. 중간에 길게 늘어진 나무가 시선을 끈다.
삼선교로 10다길 47-14->47-1 위치한, 아름다운 꽃이 보이는 골목을 따라 걷는다.
삼선교로 10라길 22 위치한, 누가 그렸을지 모를 벽화가 그려진 담장이 눈에 띄는 골목.
삼선교로 10바길 34-2 위치한, 파아란 파도가 그려진 벽화가 눈에 띄는 골목
어느 집의 담 너머로 개나리와 벚꽃이 만개했다. 어린아이와 엄마가 대화하는 소리, 새소리가 스쳐간다.
폐가구가 잔뜩 버려진 후문의 모습이다. 코로나로 인해 출입을 금지한다는 현수막이 보인다. 도어벨이 삐빅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한성대 앞 골목이다. 이주개시 공고문이 붙은 것이 눈에 띈다
건물 양식엔 큰 차이가 보이지 않지만, 왼쪽은 재개발 구역의 대상이 아니며 오른쪽은 재개발 구역의 대상이다. 재개발 구역의 중앙과 우측을 사이에 둔 길이다.
기와지붕의 기왓장들이 대부분 사라지고 몇몇만 남아서 기와지붕이 있었다고 표현하고 있다.
삼선교로 14길 96-11 위치한, 오랜 세월 자리한 계단을 오른다. 화려한 조명이 계단을 감싼다.
삼선교로 16길 91-3 위치한, 환한 전등이 비추인 계단
지지고 방향의 계단. 등하교 길에 자주 본 계단의 아래 위 시점을 담았다.
삼선교로 16길 105-12 위치한, '깨끗한 골목길은 우리 모두의 자랑입니다.'라고 적힌 안내판이 눈에 띄는 골목
삐에로가 달리고 있는 그래피티가 눈에 띄는 골목. 다른 장소에도 같은 그래피티가 있다.
삼선교로 16길 113-1->113-15 위치한, 승리장 방향 좁은 골목
한성대학교 중문으로 향하는 길. 모든 집, 가게의 문이 닫혀있다.
칠이 벗겨진 담벼락은 허름하지만, 주황색 벽, 옥색 대문, 파란색 계단이 골목을 알록달록 꾸며준다.
동네 집들이 내려다보이는 비탈길이다. 경사가 심해서 눈내린 겨울에는 지나가기 힘들었을 것 같다.
좁은 길로 들어가는 골목을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
계단이랑 길이 섞인 골목의 빈집들 사이로 고양이 한마리가 돌아다녔다.
비가 내려 미끄러운 오르막길과 계단, 그 옆 아름다운 벽화가 그려져있다.
데스로드로 내려가는 지점에서 보이는 덩굴로 뒤덮인 지붕, 그 뒤로 교회 십자가가 보인다
초록빛 지붕 너머로 아파트가 보인다. 지붕은 사라지겠지만, 아파트는 그대로 있을 것이다.
빨간 지붕 위에 버려진 의자가 놓여 있다. 깨끗하고 온전한 지붕과 뒤집혀있는 망가진 의자가 어울리지 않는다.
빨간 지붕에 멋진 문양이 새겨져있다. 무슨 의미인지 궁금하다. 꽃은 무궁화 모양인 것 같다.
지붕 위에 고양이 두 마리가 앉아 있다. 어미 고양이와 아기 고양이인 것 같다.
어느 주택 바로 옆에 소나무가 심어져 있다. 집을 짓기 전부터 자리잡고 있던 나무일지 궁금해진다.
2층까지 지어진 빌라의 1층 위 지붕이다. 위로는 2층 문이 보이고 옆으로는 1층을 위한 지붕이 나와있는 형태이다.
오래된 2형 창문
노란 꽃들 옹기종기 모인 골목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