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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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송관과 탐구관 사이 통로로 이동해 볼 수 있는 탐구관 후면의 모습이다. 탐구관은 주로 인문대와 사과대 수업이 진행되는 강의공간으로 사용된다.
학송관 쪽에서 바라볼 수 있는 탐구관 측면의 모습이다. 과거에는 강당과 강의동 그리고 주변 공터로 연결되었다면 2022년에는 학송관과 탐구관 그리고 쉼터가 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학송관 건물의 뒤쪽으로 가면 볼 수 있는 건물 후면의 모습이다. 학송관은 옛강당으로 준공되었던 건물로 과거와 2022년의 건물 외면이 가장 차이가 없는 건물 중 하나이다.
학송관 건물의 뒤쪽으로 가면 볼 수 있는 건물 후면의 모습이다. 학송관은 탐구관 옆에 위치해 학송관 후면에서는 탐구관으로 들어갈 수 있는 또다른 작은 출입구가 보인다.
탐구관 쪽에서 바라볼 수 있는 학송관 건물의 측면이다. 옛 강당과 현 학송관의 외관과 주변 전경을 함께 비교해볼 수 있다.
옛 강당이었던 학송관 건물의 출입구를 좌측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출입구를 지나면 과거 공터로 사용되던 건물 옆 환경이 지금은 삼학송, 벤치, 기둥 등으로 학생들의 휴식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022년에 촬영한 창의관의 좌측 모습이다. 창의관 2층에서 밖이 연결된 통로가 있다. 창의관은 과거 학생복지관이라는 명칭의 건물로 1984년 준공되었다.
창의관의 전면에 위치한 입구이다. 한성대학교의 다른 건물들과 다르게 자동문으로 되어있다.
2022년 창의관의 우측 모습이다. 창의관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건물의 출입구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창의관은 옛학생복지관이었지만 2022년에는 디자인대학전용 건물로 사용되며 지하에는 학생과 교사 등 캠퍼스 관계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매점과 식당이 있다.
창의관과 인성관 사이에서 바라본 창의관의 모습이다. 창의관과 인성관을 잇는 통로가 보인다.
낙산관 방향 인성관과 창의관을 잇는 통로 아래에서 바라본 창의관의 후면이다. 1984년 준공되었던 이 건물은 1995년 4층 건물에서 6층 건물로의 증축공사가 시행되어 현재 건물로 만나볼 수 있다.
창의관 방향에서 바라본 낙산관의 후면이다. 한성여자중학교가 있어서 그런지 출입이 통제되어있다.
낙산관 좌측 입구 옆에서부터 시작하는 계단이다.
낙산공원에서 바라본 인성관 후면의 모습이다. 정문이 낙산공원 방향에 있고 창의관과 연결되어 있는 건물이라 학생들은 주로 창의관을 통해 출입한다.
낙산공원에서 촬영한 인성관 후면 모습이다. 인성관은 창의관 뒤에 숨어있어 한성대학교 캠퍼스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인성관의 존재를 잘 모르는 편이다.
우촌관 앞 전경은 과거 사진을 통해 연도별로 확연하게 달라지는 모습을 비교해볼 수 있지만 후면은 촬영된 과거 사진이 존재하지 않는다. 우촌관의 후면에는 우체국, 서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1987년 대학본관의 명칭으로 준공되었던 건물은 2022년 우촌관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성대학교의 건물이 되었다. 과거 사진 속에서 바뀐 우촌관 건물의 이름을 확인할 수 있다.
운동장에서 바라본 상상관의 모습이다. 상대적으로 협소한 공간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계획된 상상관은 지하 2층 지상 12층 건물로 공간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충분한 면적의 주차장을 확보하여 쾌적한 캠퍼스를 환경을 조성하였다. 상상관은 가칭 종합관이었던 만큼…
연구관 전면의 입구이다. 셔틀버스가 종종 정차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사진에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면 연구관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다.
2022년 연구관의 우측면 모습이다. 상상관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다.
2022년 연구관의 우측에서 바라본 후면의 모습이다. 사진에 보이는 입구를 통해 상상파크로 갈 수 있다.
2022년 연구관의 좌측면이다. 건물을 오르내리는 계단이 보인다. 사진에 있는 오르막을 따라 올라가면 지선관과 공학관, 상상빌리지, 낙산공원에 갈 수 있다.
상상관 전면의 모습이다. 앞에 장애인 주차장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성여자고등학교와 한성여자중학교 사이의 길을 내려오면 보이는 미래관의 모습이다.
우촌관 앞에서 찍은 미래관 후면 모습이다. 과거에는 주차장이 있었지만 현재는 보도블럭이 깔려 있는 상태이다.
과거 사진과 같은 위치에서 촬영한 미래관의 전면 모습이다. 옆에 보이는 건물은 상상관이고 상상관 맞은편 건물은 연구관이다. 2004년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였다.
2022년 진리관의 우측 모습이다. 과거 1958년 준공 당시 한성여고의 건물로 사용되던 진리관은 1964년에 3층 건물을 4층으로 증축하는 공사가 진행되었다.
진리관과 우촌관을 잇는 통로이다. 통로 아래에는 캠퍼스 밖으로 나갈 수 있는 계단이 있다.
진리관의 후면에 있는 입구이다. 진리관 전면에 있는 문과 일자로 이어져 있다. 후문의 맞은편에는 학송관 입구가 존재한다.
진리관 좌측 입구이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출입이 통제되었다가 최근에 다시 출입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