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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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빌리지 지하 1층에 위치한 휴식공간 옆에는 취사실이 있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눌 수 있고 콘텐츠도 있어서 노트북을 충전할 수도 있는 공간이다.
한성대학교 운동장 모습이다. 연구관과 상상관 앞에 위치하고 있다. 학생들이 편안하고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야외 공간이다.
보통 한 테이블 당 4명의 인원이 앉을 수 있으며, 편안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야외 휴식공간이다.
창의관 지하 1층에 학생 식당이 있다. 코로나로 인해 칸막이가 처져 있다. 학생들이 밥을 든든하고 편하게 먹는 공간이므로,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창의관 옥상으로 가는 복도 끝에 책상과 의자가 있다. 하얀 책상과 의자 주변에는 개인 사물함이 있다. 아마도 여기 앉아 만들기 활동을 하는 것 같다.
낙산공원 나무 그늘이 지는 곳에 둥근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있다. 벤치에 앉아 학생들이 자유롭게 산책하다가 쉴 수 있다.
파란 소파에 편히 앉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상상파크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형식으로 쉴 수 있다. 소파도 있고 일반 의자도 있으며, 원하는 걸 골라 자유롭게 휴식을 취한다.
4인용 테이블과 의자가 많이 놓여있다. 상상파크는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므로, 상상파크 안에 카페가 있다. 카페 음식을 자유롭게 먹으면서 공부도 하고 팀플도 하는 곳이다.
무용학과 학생들이 이용하는 낙산관 1층에 있는 긴 의자가 있다. 긴 의자에 맞게 긴 테이블이 놓여있다. 1층이므로 무용학과 학생들이 잠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미래관 지하 1층 그라지아의 외부 의자와 테이블이다. 외부 테이블이므로, 파라솔이 처져 있어 햇빛을 막아주고, 그늘에 위치하여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테이블 앞쪽에는 잉글리시 라운지가 있다.
최소 4명이 카페 음식을 먹으며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다. 공강 시간을 보내거나, 남은 과제를 마저 하는 등 개인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학술정보관 2층 로비를 지나면, 테이블이 여러 개 놓여 있다. 로비라서 사람들이 자주 돌아다닌다. 자유롭게 떠들거나 소리를 내는 공간은 아니며, 공강 시간을 보낸다거나, 과제나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다.
학술정보관 3층 입구 쪽에 테이블과 소파가 있다. 작은 테이블 3개가 모여있고, 2인용 이상 되는 소파 3개가 놓여 있다. 학술정보관이라 자유롭게 떠들 수는 없고, 공부나 과제를 하는 공간이다.
상상관에서 우촌관과 진리관 연결 통로에 위치한 테이블이다.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노트북 충전 필요할 시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와이파이 연결은 잘 통하는 공간이다.
상상관 7층 테라스 전체적인 모습이다. 벤치와 테이블 둘 다 있다. 공간이 넓어서 많은 인원이 앉을 수 있고 자유롭게 팀플이나 회의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상상관 12층 컨버런스홀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의 공간이다. 다만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적어서 노트북 사용 시 충전이 어려울 수 있다.
우촌관 1층 테이블과 의자 공간에는 와이파이도 연결할 수 있어서 온라인 수업 들을 때도 이용 가능하다. 4인용 둥근 테이블 3개가 놓여 있다. 공강 시간을 보내기도 좋다.
낙산공원을 산책하는 길옆에는 여러 개의 테이블과 벤치가 놓여 있다. 테이블과 벤치 주변에 나무들이 둘러싸여 있어 자연을 느끼면서 나만의 휴식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운동장 벤치에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등 쉬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야외이므로 더욱 자유롭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길가에 빨간 플라스틱 의자와 테이블이 놓여져 있다. 성북천을 따라 길을 걷다보면 테이블과 의자들이 덩그러니 놓여있는 모습을 마주할 수 있다. 길거리에서 대화를 나누는 손님들을 위한 가게의 배려일까?
귀 한 쪽이 깨져있는 귀여운 고양이 식탁. 상을 접었다 펼 수 있도록 다리가 접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