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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성북천 산책로 가 민들레는 씨를 퍼뜨릴 준비가 되어있다.
# 4월
# 꽃
# 성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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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성북천 둑방에 마가렛이 피어있다.
#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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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둑방
둑방 사이사이에 꽃이 피어있다.
#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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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꽃속
성북천 산책로에 피어있는 초롱꽃속이다.
# 4월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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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작은 꽃마리
제대로 피어도 매우작은 크기인 2mm가 특징인 꽃마리 이다. "나의 행복, 나를 잊지 마세요" 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 4월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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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교 꽃밭
삼선교의 도로쪽에 있는 꽃밭이다. 개화시기에 힘입어 다양한 꽃들이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 4월
#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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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덩굴
담쟁이 덩굴은 치우고 남은 흔적으로 추정된다. 본체가 치워지고도 여전히 단단히 벽에 붙어있다.
# 4월
# 덩굴
# 성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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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어서 피는 돌단풍
꽃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피는 돌단풍이다. 이름의 유래는 잎믜 모양으로 단풍입과 비슷한 모양이라 돌단풍이라고 한다.
# 4월
# 꽃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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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종지나물
성북천 물가 가까이에 핀 종지나물이다. 종지나물은 제비꽃에 한종류이며 미국제비꽃이라고도 불린다.
# 4월
# 꽃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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둑방속 클로버
성북천의 둑방속에 무수한 풀들 사이로 클로버들이 숨어있다.
# 4월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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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
진달래와 흰진달래
우리들에게 익숙한 보라색의 진달래와와 익숙하지 않은 흰진달래가 함깨 피어나고 있다. 같은 종이라도 색이 다른 꽃들이 함께있는게 신기하다.
# 4월
# 꽃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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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진달래
평년보다 조금 일찍 핀 진달래가 뚝방에 가득하다.
# 4월
# 꽃
# 성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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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이 나온 민들레
노란 꽃이 지고 씨앗이 나오기 시작하는 민들레 꼿들이다. 씨앗들이 바람에 날려갈 그 날이 기대된다.
# 4월
# 꽃
# 성북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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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핀 나무쑥갓
흔히 들국화라고 불리우는 꽃들중 하나인 나무쑥갓(마가렛)이다. 실제로 들국화라는 꽃은 없으며 비슷하게 생긴 꽃들이 들국화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을 뿐이다.
# 4월
# 꽃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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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진 벚나무
평년보다 조금 일찍피고 비가 내려 꽃이진 벚나무의 모습이다. 벚나무 하면 연상되는 모습이 아니라 조금 생소 하게 느껴진다.
# 4월
# 나무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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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물든 단풍나무
삼선교에 몇 안되는 단풍나무중 가장 큰 단풍나무가 4월을 맞이하여 매우 붉게 물들어있다.
# 4월
# 나무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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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의 민들레
성북천에 노란 민들레 꽃이 피었다. 성북천 어딘가에 본다면 많겠지만, 은근히 흔하게 분포되어 있지는 않은 민들레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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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사이 흰색 나비
성북천의 우거진 풀 사이에 흰색 나비가 내려 앉았다. 유독 차ㅣ가 나는 두 색상이라 그런지, 나비가 워낙 잘 보인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성북천의 찐한 보라색
성북천에는 유독 보라색 꽃이 많다. 그리고 그 보라색은 점점 찐해지고 있다. 물론, 자세히 보지 않고 지나간다면 똑같은 보라색 꽃으로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전부 달라 보인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자연
조팝나무 아래에 하얀 꽃
성북천을 자세히 보면 우리가 보지 못하는 곳곳에 작은 꽃이 피어있다. 우리는 늘 보던 것만 보고 너무 많은 것을 지나치는 것이 아닐까?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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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의 노오란 황매화 꽃
성북천에 노란 황매화 꽃이 맍개했다. 황매화 꽃은 주로 습기가 많은 지역에서 자라는데, 하천이 흘러서인지 습한 환경을 만들어내서 황매화 꽃이 잘 피어난 것 같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자연
성북천의 현호색
성북천에 보라색 현호색이 피었다. 보라색이라기 보단 파스텔 색상에 가까운데, 길쭉한 모양이 매우 인상적이다.
# 꽃
# 생태계
# 성북천
# 식물
# 자연
철쭈욱~
분수광장 쪽에 빨갛고 분홍색 철쭉이 피었다. 색깔이 진해 봄 느낌이 물씬 난다.
# 꽃
# 식물
민들레
민들레가 이전보다 훨씬 더 길고 풍성하게 피어났다. 불면 날아갈 듯 한없이 가벼워 보인다.
# 꽃
# 민들레
# 식물
산괴불주머니의 색다른 분위기
산괴불주머니라는 특별한 이름과는 달리 등에 불을 밝힌 것처럼 아름답고 청초한 분위기를 내뿜는 이 꽃은 아직 온전히 열리지 않아 술이 보이지 않지만 ‘보물 주머니’라는 꽃말처럼 안에 무언가 들어있을 것만 같이 비밀스럽다.
# 꽃
# 식물
물망물망 물망초
조그맣고 아기자기한 물망초. '나를 잊지 마세요'의 꽃말처럼 애틋한 마음이 든다.
# 꽃
# 식물
애기똥풀
'엄마의 지극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는 애기똥풀은 관련된 감동적인 전설이 여러개 있다. 천연염료로도 쓰이며 줄기나 잎을 자르면 나오는 유액을 애기똥풀이라고 한다.
# 꽃
# 노란색
# 식물
마거리트
'진실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마거리트가 하나 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랑이 꽃피는 계절이 온 듯하다.
# 꽃
# 식물
옥잠화 꽃은 어디에?
성북천 돌 사이에 옥잠화가 정갈하게 피어있다. 아직 꽃은 나오지 않았다.
# 성북천
# 식물
파릇파릇한 식물들과 성북천
봄이 되어 파릇파릇해진 식물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그 옆으로 성북천이 흐른다.
# 4월
# 성북천
# 식물
#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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