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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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에 늘벚다리에서 찍은 성북천이다. 4월 초보다 확실히 풀이 무성하게 자랐다. 초록초록하니 눈이 편하다.
5월~9월에 개화하는 식물이다. 우리나라 농촌 들녘에서 아주 흔하게 관찰된다고 한다.
바로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아니면 날씨가 많이 따뜻해져서 인지 주변 풀들이 더 풍성해졌다.
5월 중순에 앵두나무. 3월에 분홍빛이었던 모습은 없어지고 풀의 색만 남았다.
성북천변을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에서 전통적인 느낌의 패턴을 찾을 수 있다.
삼선동1가에는 일성서예학원이 있다. 학원이 위치한 건물에는 서예, 한문서예, 일성서실, 일성서예학원 등 이 곳에서 서예를 배울 수 있는 곳임을 알리는 다양한 문구가 적혀있었다.
극장 봄은 한성대입구 부근에 위치한 극장 중 첫 번째로 등록된 공연장이다. 삼선동1가에 머무른지 10년이 넘었다.
삼선동1가 삼선빌딩 지하1층에는 2011년 창단된 청소년극단 깜!짝!놀자!가 위치해있다. 청소년극단 깜!짝!놀자!는 청소년들이 활동하는 연극, 뮤지컬 극단이다.
울타리 옆의 벚나무가 봄과 다르게 푸르른 색을 띄고 있다.
늘벚다리에서 삼선교 방향으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희망의 다리에서 삼선교 방향으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삼선교에서 늘벚다리 방향으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성북천 둑방이 푸른 식물들로 덮여있다.
붕어 삼형제의 나들이가 푸른 식물들로 덮여있는 둑방
희망의 다리 근처에서 바라본 성북천의 풍경이다.
성북천에 살고있는 물고기들
둑방 마가렛 옆의 개양귀비
성북천 둑방에 마가렛이 피어있다.
성북천이 빛을 받으며 흐르고 있다.
풀들의 냄새를 맡는 고양이
성북천 가에 이름 모를 나무가 우뚝 솟아있다.
성북천에 쓰러져 있는 풀들이 있다.
둑방사이사이 푸른 식물들이 있다.
성북천 냇가에 이름 모를 식물이 있다.
송사리의 여정 앞의 돌다리
5월이 되어 개화시기를 맞이한 붉은색의 장미가 피어났다. 장미중에서도 대표격인 붉은 장미는 사랑의 꽃말을 가지고 있다.
5월이 되어 개화시기를 맞이한 분홍색의 장미가 피어났다. 장미는 특히 색이 다양한데 그중 분홍색의 장미는 감탄, 감사 등에 꽃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