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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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의 벚꽃이 조명을 받아 너무나도 밝게 빛나고 있다.
벚꽃, 성북천, 삼선교이 어울려 하나가 되어 큰 아름다움을 선사해준다.
밤에 혼자서 하얗게 서있는 벚꽃을 성북천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아침햇살을 받는 성북천 벚꽃이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너무 이쁜 벚꽃이 만개하였다.
벚꽃이 피어있는 시민들의 휴식처 성북천에 누군가가 흘려보낸 비닐봉지가 있다.
벚꽃이 만개해있어 사람들이 많은 성북천에 생을 다해 살색빛을 띄는 풀들을 잘라 모아놓은 포대자루들이 쌓여있다.
성북천 산책로를 걷다가 바라본 벚꽃의 모습이다.
밝게 피어 있는 벚꽃을 성북천 위로 올라가 찍어보았다.
미세먼지 경보가 나쁨을 가리키는 가운데 활짝 편 벚꽃으로 둘러싸인 성북천. 올해는 벚꽃이 살짝 일찍 핀 감이 없지 않아 있다.
봄이 오는 것을 알리는 듯 혼자 피고 있는 벚꽃
성북천 산책로에서 올라온 인도에 피어난 벚꽃
주변 친구들은 아직 피지 않았는데, 이 아이만 꽃이 핀 모습. 빨리 나머지 벚꽃도 만개하길.!
어느 집의 담 너머로 개나리와 벚꽃이 만개했다. 어린아이와 엄마가 대화하는 소리, 새소리가 스쳐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