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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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동은 지붕이 있는 주택이 주로 있어서 지붕개량 광고스티커가 자주 붙어있다.
쓰레기가 무분별하게 버려져 있는 모습이다.
4월 성북천 주변에 새롭게 오픈한 피자가게이다.
정각사의 계단을 담았습니다.
삼선동의 주택위에 보이는 하늘이다.
20200424 21시 이후의 낙산공원에서 길을 따라서 본 삼선5구역 재개발예정구역 초반엔 숲, 이후로는 계속 주택가이다 장수마을 주택가는 대부분 기와를 얹은 전통가옥이며 계단과 계단으로 연결되어있다
무궁화꽃이 자랄 수 있게 성북구에서 관리하고 있다. 무궁화는 7월에서 10월에 핀다. 무궁화가 만개할 때,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다.
성곽마루 안에서 본 삼선동이다.
하천에서 주로 보이는 식물 중 하나인 갯버들의 모습. 그 옆에 무엇인가 캐고 있는 아주머니.
큰 남색 대문앞에 작은 풀이 나있다. 두개 작은게 귀엽다.
[22.04.05]삼학송과 그 주변 앞뜰들의 모습이다. 울창한 삼학송과 사소하게 지나갈 수 있는 앞뜰들도 함께 볼 수 있다.
성북천에는 노란부리가 매력인 귀여운 흰오리가 살고있다.
삼선교 분수마루에서 하천을 보고 섰을 때 오른쪽 길에 위치한 사진관이다.
중국어와 한국어로 무단투기 관련 경고문이 붙어 있다. 그리고 그 앞에는 다양한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계단을 내려갈 때 조심하자
성북구청장 명의로 부착된 쓰레기 무단투기 경고문이다. 경고문에서는 쓰레기 무단 투기시, 강력한 벌금을 예고하고 있다.
태양열도 사용중이라는 것을 담아보았다.
짜파게티, 믹스커피 등 비닐 쓰레기들이 한데 모아 버려져 있다. 이러한 쓰레기들이 모여 다시 성북천의 생태계를 위협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삼선 3구역의 골목 너머로 한성대학교의 건물이 보인다.
담배꽁초도 아닌 담배'꽁치'버리지 말자는 경고글이 다소 귀엽게 작은 크기로 바닥쪽에 쓰여있었다. 애써 찾아보지 않는다면 발견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당일 성북천에서 보라색을 처음 본 날이다. 무슨 꽃인지 모르겠지만 여름이 되면서 확실히 다양한 색의 꽃을 볼 수 있게 되어 좋았다.
2022년 5월 첫째주 한성대학교 축제를 맞이하여 학송관 앞에 열린 네일아트 부스이다. 주변에는 다른 부스가 틀어둔 음악과 다른 부스에서 진행하는 떡볶이 냄새가 풍겨온다.
중앙에 둥그렇게 벤치가 놓여있다. 운동기구가 비치되어 있어, 운동하고 나서 벤치에 앉아 땀을 식힐 수 있는 공간이다. 벤치 뒤에 바로 나무도 있어 그늘이 되어 줄 수 있다.
학교에서 조금 내려오면 있는 닭치고 먹어밥이다. 맛도 맛이지만, 양이 정말로 많았다.
5월이 되어 개화시기를 맞이한 분홍색의 장미가 피어났다. 장미는 특히 색이 다양한데 그중 분홍색의 장미는 감탄, 감사 등에 꽃말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