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동소문로의 돈암시장 입구이다. 돈암시장은 1939년 돈암 신도시 계획의 일환으로 삼선교와 돈암교 도로 사이에 한옥밀집지역이 생기면서 처음 상권이 발달하였으며, 현재도 전통 재래시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종지나물은 광복 이후 미국에서 들어온 귀화식물로 제비꽃과 유사하다. 식용 가능하여 여러 음식에 곁들여 먹기도 한다.
학교에서 조금 내려오면 있는 양꼬치집이다. 공간이 협소하지만 맛이 있다.
계단을 경계로 재개발 구역이 나뉘는 모습
하얀 쇠백로가 성북천에 찾아왔다. 물이 흐르는 하천 가운데에 서서 쇠백로의 주 먹이인 작은 물고기들을 사냥하고 있다. 검은 부리와 머리 뒤로 자라난 길고 얇은 깃털이 쇠백로의 특징이다.
학교 정문에서 가장 가깝던 식당인 승리장의 모습 개인적으로 입맛에 맞지 않아 자주 가지 않았음
상상파크 플러스 입구에 바로 위치하고 있는 게시판이다. 상상파크 플러스 이용안전 수칙, RAC 동아리, 서포터즈 모집, CCC, 셔틀버스 운영 안내 등이 붙어있다.
(기사 사진 설명)지난 2월 25일부터 실시된 교내 출입통제를 위해 교직원이 정문에서 출입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2020년 3월 16일에 발행된 한성대신문 제553호 1면에 게재된 사진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출입통제를 위해 신원을 확인하는 모습이 게재되었다.
하늘색 대문 위로 도둑의 침입을 방지하려는 듯한 뾰족한 물체가 설치되어 있다.
자세히는 볼 수 없었지만 꽤나 최근 것으로 보이는 우편물이 우체통에 욱여넣어져 있다. 집주인이 이주한 후 주소이전 처리가 지체되었던 것일까?
분수광장에서 내려다 본 운동기구들이다. 날씨가 좋아서인지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