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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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관 12층에 위치한 야외정원 좌측에서 본 풍경이다. 남산타워가 보이는 풍경이 특징이다.
돌 담벼락에 두레박들이 사이좋게 매달려 있는 모습이다.
폭력은 싫어요
여전히 깔끔하고 정리잘 된 낙산성곽 산책로와 잘 유지되고 있는 소원벽을 볼 수 있다.
[22.04.22] 낙산공원 올라가는 길의 모습이고, 밤 시간대에 모습입니다. 조명에 불이 들어오고, 옆에 자루에는 낙엽과 나뭇가지가 있습니다.
화분이 모여있는 화단과 그 옆에 쓰레기가 놓여있다.
비온 뒤 다 사라진 벚꽃 중 살아있는 나무
2008년 8월 찍힌 삼선시장의 모습이다. 2008년 카카오 로드맵으로 당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의 위치는 지금의 열린마당과 삼선골목시장부근 이며 2008년 당시 복원이 한참 이뤄지는 시기이에 복원 과정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다. 또한 술집이 자리 잡고…
정각사의 문패, 불상과 탑, 미래탑, 삼존불이다.
집 문 앞 좁은 골목이다.
주변 오래된 상가 분들이 오래된 곳으로 추천해주신 곳이다. 미림 전집은 2011년부터 이곳에 있었다고 한다.
왼쪽은 오래된 붉은 색 벽돌로 된 집, 오른쪽은 무늬만 벽돌인 신식 집이며 그 사이로 초록색 벽돌 길이 있다.
집중열람실에 마스크 미착용시 출입이 제한된다는 안내문의 모습
성북천 돌담에 이름모를 작은 풀이 소담하게 심어져 있다.
용도를 알 수 없는 문이다. 어떤 용도로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비와 관련이 있는 것 같다.
제가 자주 갔던 저의 단골 가게 입니다.
불교에 대한 그림이다. 깨달음에 대해 나타낸 것 같다.
연구관 1층에 위치한 상상파크에 있는 상상파크 플러스에 대한 안내문이다. 상상파크가 만석이면 공학관 A동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는 상상파크 플러스도 이용 가능하다는 내용이 화이트보드에 적혀 있다.
큰금계국의 뒷면을 찍어보았더니 겹쳐진 별모양처럼 보이는 8개의 꽃받침이 꽃을 단단히 지탱하고 있다.
인형
[22.05.03] 상상관 앞의 모습이다. 진달래가 다 져서 색깔이 전부 푸른색인 이파리만 남았다. 버스가 한 대 있다.
한성이삿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