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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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놀이터에서 본 풍경
우촌관 3층 Smart EMS 기계이다. 전력 수급 현황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2.03.15]탐구관 조경의 앞뜰의 모습이다.
마을의 수많은 골목 중 하나
벽화
돈암시장의 한 채소가게의 모습이다. 마늘, 감자, 고구마, 무 등 다양한 채소를 판매하고 있다. 옆 가게와 같은 집이라 계산은 옆 쪽에서 할 수 있다고 한다. 카드 및 국민지원금 카드, 온누리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늘벚다리 앞에 있는 두꺼비 마트. 근처 주민들의 생활 소비처이다.
친구 오리와 같이 있던 흰오리가 물 위를 지난다.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자 파동이 생긴다.
대문 앞 동그란 손잡이에 전단지가 끼워져 있다.
성곽을 쌓은 돌의 모습이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하나의 성곽이 이 근처를 지나는 사람들에게 두 가지 느낌을 준다.
지선관에 붙어있는 게시물이다. '오히려 좋아'는 한성대학교의 지선관 305호에서 전시되는 기획전시의 소개 포스터이며,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Art For Green'의 경우에는 작가를 공모하고 있다.
당시 낙산 축전의 홍보 문구를 담은 플랜카드 사진
두 오리는 부부가 확실하다. 매일 같이 하루도 빠짐없이 모든 날 모든 순간을 함께하고 있다.
학생회실 복도 앞 음료를 들고 있는 풍경이다.
현대식으로 지어져 있는 주택 앞에는 앙상한 나무들과 곳곳에는 쓰레기가 버려져 있다.
성북구 동소문로 15길 54에 위치한 광성교회의 표석이다.
돌로 꼬불하게 되어있는 곳은 물이 빠르게 흐르고 있고 그 하류 일직선은 천천히 흐르고 있다.
성북천 산책로 주변으로는 다양한 모양의 바위들이 박혀있다. 그 바위 사이 아주 좁은 틈이라도 공간이 있다면 식물들은 그 공간을 비집고 싹을 틔운다.
한 집 안에서 자란 허리가 직각으로 꺾인 나무, 전봇대와 전깃줄, 그 뒤 넓게 펼쳐진 고층아파트의 전경 등이 어우러진 모습이다.
담벼락 사이 유일하게 꽃이 핀 벚꽃나무가 눈에 띈다.
삼선동 어느 건물에 스티커가 덕지덕지 붙어있다가 떼낸 자국이 남아있다.
늦은 시간에 촬영한 한성대 후문 골목의 사진이다. 이전 사진과 마찬가지로 단 한곳만 불이 켜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