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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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색 대문에 하얀색 새 그림이 그려진 대문이 있다.
높은 나무 위에 새들이 지어놓은 둥지가 있다.
바위들 사이로 풀이 자라난다. 그 풀들은 좁은 공간 속에서 햇빛을 받기 위서 사이사이에 자라나고 있다.
주차장의 주차되어있는 자가용과 택시
이쁘게 피어있던 꽃들이 시들고 이제는 다른 꽃들에게 자리를 내어주려고 한다.
분수광장 뒤쪽에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 한 그루가 있다.
성북구와 한성대학교가 1999년 4월 26일에 교류협약을 맺고 있는 모습이다.
주택 사이의 골목길
지지고 라는 가게의 내부 모습입니다.
상상관 5층 휴게실에서 본 재개발 구역이다. 흐린 날씨로 인하여 어두침침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세계 제일 핫도그의 메뉴판 사진과 같이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파는 음식점 끼니를 떼우기 위하여 햄버거와 딸기쥬스를 자주 사먹음
2022년 제13회 부산평화영화제에서 상영작을 모집한다는 공고를 낸 포스터이다. 접수 기간, 출품자격, 접수 방법, 영화제 기간, 시상, 공식 누리집, qr 코드 등이 적혀있다.
재개발 예정지인 골목 한쪽으로 풀들이 모여있다. 이곳이 햇빛이 잘 드는지 유독 이 거리에 이 부분에만 풀들이 많이 자라있었다. 풀들도 모여사나 보다.
광고물 부착 금지 안내가 붙은 대문. 그래서 그런지 다른 대문보다 깨끗해보인다.
경고문 앞에 쓰레기들이 있지만 기존의 거주자가 버리고 간것인지 다른사람이 버린것인지 모르겠다.
집 앞 가득 메운 화분, 집주인의 손길이 느껴진다.
성북천 산책로에 설치된 벤치의 모습이다. 투명한 벤치 안에 낙엽과 잎사귀들이 들어있다.
한창 벚꽃이 만개했을때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포토스팟 이었던 벚나무다. 벚꽃이 지고 초록으로 물든 지금은 아무도 없다.
1983년 한성학원의 전경이다.
김은성은 누구일까
폭력관련 포스터를 그 주변 환경인 전선, 벽 등과 같이 찍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