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기록

밤에 찍은 삼선 3구역 5구역의 모습이다.
노을지는 하늘과 하늘 색 대문이 골목길의 분위기를 한 껏 아름답게 만든다.
성북천 아래에 있는 물고기 장식물이다.
한옥의 전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 한옥은 과거의 흔적보다는 개조한 모습이 많이 나타난다. 지붕을 비롯해, 서까래, 처마, 창문, 창틀, 벽면이 개조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붕은 검정색으로 칠한 것처럼 보인다.
선을 왜 그었을까
2022년도 디지털인문정보학트랙의 기록선별과 평가 수업 프로젝트인 '한성대캠퍼스 아카이빙'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필드레코딩에서 생산한 기록을 선별하기 위하여 조별 수집정책문서를 개발하고 있는 모습. 캠퍼스의 자연을 아카이빙한 조항규, 이학주, 강상섭, 최승규
5월중순 해가 높이 떠 있는 낮에 도란도란교에서 본 성북천에 모습이다. 쨍쨍한 햇빛과 하천에 물고기들이 인상깊다.
탐구관 1층에 계단 근처에 설치되어 있는 게시판으로, 여러 게시물을 부착할 수 있는 게시판이다.
절 안에서 기도를 드리고 찍어보았다.
강의실 밖의 달동네 풍경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할 방법으로 앞에 화단이 3개 조성되어있다.
분수마루 앞 사거리의 모습이다. 여러 차량들이 오가 언제나 번잡한 곳이다.
2019-04-02 저녁시간 서울게스트하우스 모습
하천 깊숙한 곳, 하수구 쪽에서 왜가리 한 마리가 연신 두리번거리고 있다.
[22.04.05] 지선관으로 내려가는 언덕 중간에서 찍은 사진이다. 나무에 잎이 없어 앙상해 보인다.
한성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음식점 가격이 저렴하다.
평화의 소녀상의 그림자에는 흰색 나비가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공학관 A동 106호 자유실습실 사용이 불가함을 알리는 안내문이다.
건어물가게의 물건들이다.
어두워지기 전, 낮과 밤 사이의 모습
대문 앞에 민들레 2송이가 피어있는 모습 다른 민들레들 보다 풀이 무성하다. 꼭 꽃다발 같은 느낌으로 올망졸망 피어있다. 다른 곳보다 햇빛이 잘들어서 잘 자랐나보다.
비온 뒤 맑은 날 푸른 나무가 있다. 집에서부터 올라오는 나무이다. 어떻게 자랐는지 참 궁금하다 위로 쭉 자라나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휘어 길의 그늘이 되어주고 있다. 여름엔 저 나무 덕에 아래 거리가 시원할 것 같다.